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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우자의 불륜은 대부분 드라마에서 다룰 정도로 사회에서 빈번하며 세간의 관심도 뜨겁다. 남편 또는 아내의 부정행위는 부부 간의 신뢰를 붕괴시키고, 배우자에게 심리적 정서적 불안을 야기하며, 자녀들에게도 깊은 상처를 남긴다. 하지만 남편 또는 아내의 불륜을 안 이후에도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이유로, 혹은 자녀의 친권과 양육권 결정 및 양육비 문제 등의 이유로 혼인관계를 유지하려는 경향도 많다. 이혼하더라도 재산분할 규모가 얼마 되지 않는 경우 역시 이혼을 고민하게 만드는 이유이다. 이러한 이유들로 만약 당신이 배우자의 부정행위를

신현희 기자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윤영빈, 이하 우주청)과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장현, 이하 천문연)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SPHEREx)가 오는 28일(현지시간 27일) 미국 캘리포니아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된다.스피어엑스는 적외선 관측이 가능한 망원경으로, 전 하늘을 102개 색으로 촬영해 세계 최초 적외선 3차원 우주지도를 제작한다. 이를 통해 우리은하 내 얼음 상태의 물과 이산화탄소 분포를 지도화해 생명 가능 환경을 분석하고, 10억 개 이상 은하의 분포를 측

박윤승 기자

[시사매거진] 세계 경제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국가들은 미래 산업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각국의 경제 전략이 명운을 가르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갈 길을 잃고 있다. 정치적 갈등이 심화되면서 경제 정책은 일관성을 잃었고, 기업들은 예측 불가능한 환경 속에서 투자 결정을 미루고 있다.반면 일본은 최근 1조 달러(약 1456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를 발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전략적 우위를 확보했다. 일본 정부는 미국과의 협력을

신혜영 기자

[시사매거진] 최근 한국에서는 자연계 최상위권 인재들이 대거 의대로 몰리는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특히 의료 대란 이후, 의사의 직업적 안정성이 더욱 강조되면서 이공계 인재들의 의대 쏠림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반면, 중국은 로봇, AI, 반도체 등 첨단 산업의 인재를 적극적으로 육성하며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두 나라의 전략적 방향성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으며, 이 차이는 향후 수십 년간 국가 경쟁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의대 진학이 선호되는 이유는 명확하다. 한국에서는 의사가 높은 소득과 안정적인 직업

신혜영 기자

이제 ‘거장’이라는 개념은 지난 시절의 느낌이 아닐까 한다. 토스카니니, 푸르트벵글러, 크나퍼츠부쉬 등 거장이라고 칭했던 예술가들과 같은 분위기의 예술가는 점점 찾기 어려워지고 있다. 하지만 지금도 경지에 올라선 깊은 예술성을 지닌 음악가는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엘리아후 인발이야말로 그런 존재가 아닐까?2005년, 베를린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처음 내한하여 말러 교향곡 5번을 연주한다는 소식에, 흥분된 마음으로 연주회장을 찾았다. 그날의 기억이 새롭다. 그 후 여러 차례 내한했고, 우리나라 오케스트라도 여러 번 지휘했다. 서울

강창호 기자

라이브러리컴퍼니가 일본 원더 시티(株式会社ワンダーシティ)와 히사이시 조의 클래식 공연 장기 라이선스를 계약을 체결했다. 원더 시티는 일본을 대표하는 영화 및 애니메이션 사운드트랙 제작 회사로, 히사이시 조를 비롯해 스튜디오 지브리의 인기 콘텐츠의 음악 제작에 참여한 바 있다.라이브러리컴퍼니의 대표 클래식 공연인 ‘히사이시 조 영화음악 콘서트’는 명실상부한 국내 영화음악 콘서트의 신화로 자리 잡으며, 오랜 기간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은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재패니메이션 OST 콘서트, ‘엔니오 모리꼬네 영화음

김태형 기자

[시사매거진 강창호 기자] 예술은 경계를 넘어설 때 가장 빛난다. 오는 26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펼쳐질 공연 ‘박창수의 프리뮤직 – 침묵을 자유롭게 하다 III’는 소리와 침묵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독특한 음악 실험의 장이 될 예정이다.이번 무대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박창수(60)와 일본 프리뮤직 아티스트 치노 슈이치(73)가 함께 만들어가는 즉흥 연주로, 두 대의 피아노가 빚어내는 극적인 콘트라스트가 기대를 모은다.프리뮤직은 사전 계획이나 악보 없이 무대 위에서 순간적으로 창조되는 음악이다. 지난 두 번의 솔로 공연에

강창호 기자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보류 관련 권한쟁의 심판에 대해 "헌법재판소 결정과 임명은 별개의 문제"라고 밝혔다.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직후 기자들과 만나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오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 후보자를 임명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는 지적에 대해 "헌재의 결정이 임명 강제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답했다.이어 "이미 여러 번 이야기 했듯이 마 후보자에 대한 권한쟁의 심판 주문은 국회의 헌법기관 구성권을 침해한 것"이라며 "법에

장석 기자

[시사매거진 김범석 기자]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현대백화점이 부산에코델타시티에 추진 중인 ‘프리미엄 아울렛(가칭)’ 건축허가를 신청 14일 만에 승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기존보다 한 달 이상 단축된 기간으로,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신속히 처리했다.해당 아울렛은 부지 8만6015㎡, 연면적 19만8782㎡ 규모로, 쇼핑·문화·여가시설을 갖춘 전국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2027년 개장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착공 예정이며, 지역 건설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강서구는 이번 허가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뿐

김범석 기자

유시민이 매불쇼에 나와 김동연을 '이재명에게 붙어서 지사된 사람', '배은망덕한' 인물로 평가했다. 유시민은 김동연 뿐 아니라 김경수, 김부겸, 김두관, 임종석 등 이른바 비명 잠룡 인사들도 싸잡아 조롱했다. 영상 조회수만도 280만이 넘었다고 한다. 스스로를 '어용 지식인'이라고도 칭했던 유시민의 인물평은 유독 김동연에게 혹독했다. 한마디로 누구 덕에 지사 됐는데 깝치냐는 식이다. 그런데 이런 발상은 유시민 뿐 아니라 김동연을 비난하는 이재명 지지자들 사이에서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현상 중 하나다.'누구 덕에 지사 됐는데?' 김동연

조연묵 기자

넥스트모빌리티가 발렛 운영자를 위한 새로운 건당 가입형 보험 상품 '발렛리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발렛리노'는 기존 주차장 배상책임보험을 대체할 혁신적인 대안으로, 보다 명확한 보장과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를 제공하기 위한 제품이다.넥스트모빌리티는 파크하얏트서울, 웨스틴조선서울, JW메리어트동대문, 소피텔앰배서더서울 등 주요 호텔과 복합시설에서 직영 발렛 서비스를 운영해온 기업이다. 특히, 티맵 발렛 공식 운영 대행사(국내 2개사 중 하나)와 카카오T 발레 공식 파트너사(국내 유일)로서, 국내 주요 모빌리티 플랫폼과 협력하며 앱 기

김태형 기자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10일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 계엄 선포에 대해 "계엄은 대통령의 고유한 권한 중 하나"라고 밝혔다.김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K-방산수출 지원을 위한 당정협의회'에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재판과 기소 전 '계엄은 내란'이란 등식은 대한민국 어느 법 조문에도 없다"며 "계엄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 중 하나로 저한테 상의했다면 적극 말리고 반대했을 것이지만 내란이라고 하는 데는 법률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이같이 말했다.이어 "판단이 되기도 전에 정치인들이 나서

장석 기자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국민변호인단 가입자 수가 13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오는 13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국민이 부른 대통령, 국민이 지킨다'는 슬로건으로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출범식을 개최한다.국민변호인단은 지난 3일 모집을 시작으로 가입 5일만에 가입자 수가 10만명을 돌파했고 10일 오후 현재 13만여 명을 넘어섰다.이 단체는 윤석열 대통령측 석동현 변호사가 이끄는 단체로 가입을 위해 대통령의 탄핵에 반대하는 서명하고 '실명인증'을 거치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가입할 수 있다.국민변

장석 기자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9일 "내란죄 억지프레임이 깨지고 지지율이 추락하자 이재명 민주당의 당황, 조급함이 이제 극에 달하고 있다"고 직격했다.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도 역시 탄핵반대집회는 최고의 기록을 갱신하며 이어갔다"며 "지난 주 헌재재판에서는 내란몰이로 탄핵을 촉발한 두 핵심증인의 메모, 증언의 신빙성이 상당히 흔들리는 진술과 증거가 속속 제시됐다"고 이같이 밝혔다.이어 "이재명은 직접 개딸들에게 집회 참여 독려에 나섰다고 한다. 급격한 위장 우회전, 프레임 전환도 볼썽사납다"며

장석 기자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국민의힘은 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한 것을 두고 "전략적 재판 지연 시도"라며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했다.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피고인 이재명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서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한 것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신속한 재판 진행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지난 7일 서울고등법원 재판부에 제출했다"고 이같이 밝혔다.주 의원은 "공직선거법 제250조 허위사실공표죄의 위헌성은 이미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에서

장석 기자

Look at situations from all angles, and you will become more open.모든 각도에서 보면 당신을 더욱 열릴 것이다.-> '총체적 관점으로 상황을 보라, 그러면 더 많이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을 것이다'- 달라이 라마

조연묵 기자

임경업 장군의 선정이 빛나는 낙안읍성읍성의 성벽은 장군이 누이와의 내기로 하룻밤에 쌓아 올린 것이라는 전설이 전한다.'너는 성벽을 쌓거라 나는 군졸들의 옷을 만들마... 누가 먼저 하는지 내기하자!'내기에 누가 이겼는지는 중요치 않다.오직 왜적을 물리치고 백성을 지키려는 오누이의 충정과 애민 정신만이 전할 뿐...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남기는 데는 굳이 왕후장상이 아니어도 상관없다. 작은 고을의 원님이어도 길이길이 역사에 빛남을...

조연묵 기자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부산야고보지파 마산교회(담임 조성복, 이하 신천지 마산교회)가 8일 ‘계시록을 알려면 신천지로 오시오’를 주제로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남권 목회자들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1월 18일 신천지 부산교회에서 열린 ‘진리를 알려면 신천지로 오시오’ 말씀대성회의 후속 행사로 진행됐다.강연 전, 신천지 마산교회는 1층 홍보관에서 교회 연혁과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식 등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에게 신천지예수교회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손 마사지 및 전통놀이 체험 부스

한창기 기자

'싸가지'가 없기로 유명한 유작가지만 그의 '싸가지 없음'은 본래 "옳은 말도 참 싸가지 없게 한다'는 김영춘 전 장관의 말에서 유래되었다. 말하는 태도나 표현방식에 다소 문제가 있지만 그래도 그 때는 입 바른 소리, 올바른 말을 할 때였다. 그래서 한때는 많은 사람들이 그의 촌철살인이나 정문일침의 언설에 열광하기도 했다.그런데 이제는 옳은 말이 아니라 사실까지 왜곡된 싸가지 없는 발언으로 많은 이들의 실망과 분노를 사고 있다. 사람은 나이를 먹을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 했거늘 지갑을 열지는 못할망정 입이라도 무거워져야 하는데

조연묵 기자

[시사매거진 박일곤 기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7일 ‘기장군민축구단’ 초대 감독으로 최진한 전 국가대표 코치를 선임하며 창단을 본격화했다.군청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 최진한 감독과 함께 김도윤, 최왕길 코치가 지도자로 임명됐다. 최 감독은 2002년 월드컵 4강 당시 대표팀 코치로 활약했으며, 경남FC 감독으로 FA컵 준우승을 이끌었다. 최근에는 해외에서 지도 경험을 쌓았다기장군민축구단은 군민체육 활성화와 지역 자긍심 고취를 위한 기장군의 핵심 사업이다. 2022년 정책 제안으로 시작돼 지난해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를

박일곤 기자

[시사매거진 박일곤 기자]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7일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대표 박호성), 에이치비종합레포츠㈜(대표 유용범)와 ‘기장군민 골프장 이용료 할인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8일부터 기장읍 소재 해운대비치CC와 해운대비치 퍼블릭골프클럽 이용 시 기장군민(신분증 지참)은 요금을 1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협약에는 골프장 이용객 중 기장군민 비율이 연평균 30% 이상일 경우 할인율 조정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기장군은 군민의 여가 활동과 골프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할인 협약을 확대해왔다. 2023년 해운

박일곤 기자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국민들을 혼란케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세력의 갈지자 행보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고 직격했다.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세력이 내놓고 있는 정책 대부분은 핵심을 빼놓은 국민 기만극"이라며 "겉과 속이 다른 수박, 그것도 미래를 위한 씨앗을 쏙 빼놓은 씨 없는 수박이 바로 이재명 실체"라고 이같이 밝혔다.이어 "전날 민주당은 반도체 특별법에서 주 52시간 근로 예외를 빼고 처리하자고 선언했다"며 "산업 현장에서

장석 기자

[시사매거진 정영진 기자] 2025년 동계 아시안게임이 8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2월 7일부터 14일까지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 최대의 겨울 스포츠 축제로, 34개국 선수들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은 원래 2021년에 열릴 계획이었지만, 개최지 선정 난항과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 1996년 제3회 대회를 개최했던 하얼빈은 단독 입후보해 2023년 7월 다시 개최지로 선정되며, 29년 만에 동계 아시안게임을 다시 유치하게 됐다.대회 조직위원회는 '얼음 도시'

정영진 기자

[시사매거진] “저성장기에 더 단단해지는 기업은 무엇이 다른가?”이 책은 SERI CEO에서 연재한 〈日 중소기업 진화생존기〉 중에서 오래가는 강소기업의 지혜를 잘 보여준 사례만을 뽑아 엮은 것이다. 일본 중소기업들의 DEEP 경영을 강조한 저자의 전작에서 ‘변해야 할 것과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한다’에 대한 논의를 더 전개시켜 이번에는 이들 일본 강소기업들이 불역유행을 실현하기 위해 지키고 있는 원칙 세 가지, 즉 ‘목표보다는 목적, 개발보다는 개선, 성장보다는 발전’이라는 결론을 ‘불역유행(不易流行, 바꾸지 않으면서 변한다

정영진 기자

[시사매거진] 『금융 오디세이』 『숫자 없는 경제학』 등에서 돈과 경제 그리고 금융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던 차현진 작가가 『돈 밝히는 세계사』로 돌아왔다. 이 책의 제목인 ‘돈 밝히는 세계사’는 두 가지 뜻을 담고 있다. ‘돈을 밝히는 세계사’와 ‘돈이 밝혀주는 세계사’다. 돈이 목적어이자 주어다. 저자는 인간사에서 돈이 때로는 목적으로 때로는 수단으로 우리 삶과 얽히고설켜 있다고 말한다.이 책은 오욕의 으뜸인 재물욕에서 시작되는 칠정, 즉 기쁨, 슬픔, 즐거움, 화남, 사랑, 미움, 탐냄을 다룬다. 전쟁이든 혁명이든 인간

정영진 기자

[시사매거진] “회계를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경영을 한단 말인가?”손대는 사업마다 성공으로 이끈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가 알려주는기업의 성장 전략, 고수익 기업의 해법자본금 3000만 원으로 시작한 중소기업을 연 매출 16조 원, 글로벌 100대 기업 교세라로 키워낸 이나모리 가즈오의 놀라운 경영 전략은 여전히 수많은 사업가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가장 놀라운 점은 60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단 한 번도 적자를 내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익이 없으면 사업이 아니다!”라고 외치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말은 실제

정영진 기자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재판부에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한 것에 대해 "재판 지연을 위해 또다시 꼼수를 동원한 것으로 이 대표의 궁박한 처지가 불쌍해 보일 지경"이라고 직격했다.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민심의 법정이니 역사의 법정이니 변명을 늘어놓고 있지만 무슨 말로도 현실의 법정을 피할 수 없음을 깨닫고 성실하게 재판에 임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이어 "표현의 자유와 법적 방어권은 이 대표만 누

장석 기자

[시사매거진]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에 늦었다는 말은 틀렸다!두 살에 골프를 시작해 최고에 오른 타이거 우즈(조기 전문화), 다양한 운동을 폭넓게 접하고 뒤늦게 테니스로 진로를 결정한 로저 페더러(늦깎이 전문화). 우리의 삶을 성공으로 이끌어 줄 길은 어느 쪽일까? 우리는 오랫동안 뛰어난 성공을 거두는 인생 전략은 단 하나뿐이라고 믿어 왔다. 일찍 시작해서 일찍부터 전공을 정하고, 그 일에만 집중하고, 능률을 극대화하라고 말이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논픽션 작가 데이비드 엡스타인은『늦깍이 천재들의 비밀』에서 조기 교육과 조기 전문화(

정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