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위한 저급한 시나리오 더 적나라하게 드러날 것"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9일 "내란죄 억지프레임이 깨지고 지지율이 추락하자 이재명 민주당의 당황, 조급함이 이제 극에 달하고 있다"고 직격했다.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도 역시 탄핵반대집회는 최고의 기록을 갱신하며 이어갔다"며 "지난 주 헌재재판에서는 내란몰이로 탄핵을 촉발한 두 핵심증인의 메모, 증언의 신빙성이 상당히 흔들리는 진술과 증거가 속속 제시됐다"고 이같이 밝혔다.이어 "이재명은 직접 개딸들에게 집회 참여 독려에 나섰다고 한다. 급격한 위장 우회전, 프레임 전환도 볼썽사납다"며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9일 "내란죄 억지프레임이 깨지고 지지율이 추락하자 이재명 민주당의 당황, 조급함이 이제 극에 달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도 역시 탄핵반대집회는 최고의 기록을 갱신하며 이어갔다"며 "지난 주 헌재재판에서는 내란몰이로 탄핵을 촉발한 두 핵심증인의 메모, 증언의 신빙성이 상당히 흔들리는 진술과 증거가 속속 제시됐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재명은 직접 개딸들에게 집회 참여 독려에 나섰다고 한다. 급격한 위장 우회전, 프레임 전환도 볼썽사납다"며 "그러나 현명한 국민들은 이제 속지 않는다. 본질을 꿰뚫어보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한 "결국 거짓 내란선동은 대통령흔들기, 조기탄핵, 조기대선으로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위한 저급한 시나리오였다는 것이 더 적나라하게 드러날 것"이라며 "누가 진정 국가를 망가뜨리고 있는지, 국민을 속이고 있는지 점점 더 알게 될 것이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나 의원은 전날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헌재는 즉각 추가 변론기일을 지정하고 대통령측 신청 증거와 증인을 채택해야한다"며 "말 바꾸는 증인들, 상식 밖의 진술들, 언론 기사 63건이 전부인 부실한 증거. 이런 기초 위에서 대통령을 신속 졸속 파면하겠다는 것이 과연 헌법정신이고 법치주의인가"라며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다.
그는 "관련 증인들의 진술은 날이 갈수록 더 혼란스러워지고 있다. '의원을 끌어내라'였다가 '인원'으로 바뀌고 또다시 말을 바꾸는 증언들. 해외정보 담당인 국정원 1차장에게 계엄 관련 지시를 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이해불가"라고 날을 세웠다.
아울러 "대통령 탄핵이라는 중대한 결정은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와 미래를 좌우하는 사안이며 그 어떤 절차적 하자나 흠결 없이 철저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라며 "그렇지 않으면 국론분열은 극에 달할 것이고 헌법재판 불복 사태까지 심히 우려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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