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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지지 '국민변호인단' 13만명, 오는 13일 청계광장서 출범식 개최...전한길 등 참여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국민변호인단 가입자 수가 13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오는 13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국민이 부른 대통령, 국민이 지킨다'는 슬로건으로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출범식을 개최한다.국민변호인단은 지난 3일 모집을 시작으로 가입 5일만에 가입자 수가 10만명을 돌파했고 10일 오후 현재 13만여 명을 넘어섰다.이 단체는 윤석열 대통령측 석동현 변호사가 이끄는 단체로 가입을 위해 대통령의 탄핵에 반대하는 서명하고 '실명인증'을 거치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가입할 수 있다.국민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국민변호인단은 오는 13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국민이 부른 대통령, 국민이 지킨다'는 슬로건으로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출범식을 개최한다.(사진_대통령 국민변호인단)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국민변호인단은 오는 13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국민이 부른 대통령, 국민이 지킨다'는 슬로건으로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출범식을 개최한다.(사진_대통령 국민변호인단)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국민변호인단 가입자 수가 13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오는 13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국민이 부른 대통령, 국민이 지킨다'는 슬로건으로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출범식을 개최한다.

국민변호인단은 지난 3일 모집을 시작으로 가입 5일만에 가입자 수가 10만명을  돌파했고 10일 오후 현재 13만여 명을 넘어섰다.

이 단체는 윤석열 대통령측 석동현 변호사가 이끄는 단체로 가입을 위해 대통령의 탄핵에 반대하는 서명하고 '실명인증'을 거치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가입할 수 있다.

국민변호인단 단장을 맡고 있는 석 변호사는 9일 공지를 통해 "기존의 서명 참여 운동은 임의·중복·허위 기재로 수치의 조작이 가능했다. '가짜 민심'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국민변호인단 가입은 휴대전화 실명인증을 포함해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가입이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며 "그렇기에 국민변호인단 가입을 통해 나타난 시민들의 대통령 복귀 염원은 '진짜 민심'인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을 바로 세우자는 시민들의 열망이 확인되고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29차례 탄핵과 예산 삭감으로 국정을 마비시키는 '의회독재'를 막아야 한다는 대통령의 호소에 국민들이 응답하고 있다"며 "특히 2030 청년과 그 동안 무심했던 40대의 참여가 폭발적이다. 단장을 맡기로 한 저로서는 너무나 감사하고 기적같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변호인단에 모인 2030세대들은 자발적으로 가짜뉴스를 지적하는 카드뉴스를 만들고 '굿즈' 디자인을 제작하며 부조리한 현실을 풍자하는 '밈'(Meme)을 창작해 공유한다"며 "특정 이념세력을 추종하며 광장에서 투쟁가를 부르는 운동권이기를 거부하고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2030세대만의 방식으로 자유를 지키고자 하는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민변호인단은 오프라인에 동원되는 가짜 운동이 아니라 온라인에서 자발적으로 전파되는 진짜 운동"이라며 "자유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역사적 무브먼트를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국민변호인단 출범식이 개최되는 청계광장은 윤 대통령이 지난 대선 당시 출정식을 하며 '국민이 키운 대통령'을 선언한 상징적 장소로 이제 시민들이 '국민이 부른 대통령, 국민이 지킨다'는 슬로건으로 이 자리에 선다"며 "슬로건은 대한민국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을 국정마비 세력과 헌법재판소가 야합해 탄핵시키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다.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진짜 민심의 목소리가 광장에 울려퍼질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석 변호사는 "대통령은 총칼 없는 전쟁인 하이브리드전(戰)으로 무너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법치를 바로 세우고 국민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고 약속했다. 이제 국민들이 그 약속에 화답해 하이브리드전(戰)에 나설 때"라며 "국민변호인단의 영문 슬로건 'Hybrid War Beyond Limit'처럼 한계를 넘은 싸움으로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의 수호자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진짜 민심을 대변하는 국민변호인단이 끝까지 자유대한민국을 변호하며 대통령을 지킬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_대통령 국민변호인단)
(사진_대통령 국민변호인단)

이번 출범식에는 2030 세대 청년들과 다양한 공연 참여자들이 함께한다. 특히 청년층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와 '계몽령'을 온라인에서 확산시킨 유튜버 '그라운드C'도 연사로 나선다.

앞서 전 씨는 지난 5일 국민변호인단에 가입한 바 있다. 그는 가입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입법 폭주, 29차례 탄핵, 정부 예산안 일방적 삭감 통해 행정부를 마비시키고 오직 권력에만 눈이 어둡고 민주주의 말살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침몰시키려는 더불어민주당의 만행을 봤다"며 "이대로 침묵하다가는 나라가 망하겠다는 생각에 나서게 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윤 대통령 탄핵 반대, 무조건 직무 복귀시켜 국가 시스템을 회복하는 것이 대한민국을 살리고 2030세대와 국민들을 살리는 유일한 대안이라 생각하고 지금 모든 것을 걸고 투쟁하고 있다"며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며 실력과 인격 모두를 겸비하신 석 변호사님을 100% 신뢰하며 가입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국민변호인단은 출범식을 통해 윤 대통령의 국정 복귀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범국민 운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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