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정유희 기자] 출국금지 해제 후 이틀 만에 해외로 떠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야권의 비판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11일에는 진보당 부산 연제구 노정현 예비후보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 전 장관의 출국을 비판했다.순직 해병 수사 외압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를 받던 이 전 장관은 출국금지가 해제되자 이틀 만에 호주로 출국했다. 진보당 부산시당은 "수사 외압 핵심 피의자인 그가 어제 저녁 호주로 출국했다"며 "외교관 여권이 범죄자 해외도피 수단으로 전락했다"고 직격했다.이 전 장관의 수사 외압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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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정유희 기자] 부산 사하구의회 유동철 부의장이 11일 오후 사하구을 전략공천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사하구을 공천과 관련해 유 부의장은 "사하구을은 지금까지 낙하산 공천을 통해 단 한 번도 당선된 적 없는 지역이며 매번 낙하산 공천으로 주민들을 우롱하고 무시하는 처사로 많은 비난을 받아왔다"고 주장했다.이날 유 부의장은 "지역의 발전을 고민하는 당원 및 지지자들이 일 잘하고 주민들로부터 인지도가 높은, 존경받는 인물인 전 구청장을 후보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본
[시사매거진 박희남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정권심판·국민승리 선거대책위원회'가 출범한다고 밝혔다.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이재명 대표, 이해찬 전 대표, 김부겸 전 총리가 맡으며 선대위원 인선은 '혁신·통합·국민참여·정권심판'의 큰 틀에서 구성했다.민주당은 선대위 명칭과 관련해 "이번 총선이 윤석열정권 3년차에 치러지는 선거인만큼 윤석열정권의 경제폭망 민생파탄을 심판하고 국민이 승리하는 선거로 이끌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민주당에 따르면 공영운 경기 화성시을 후보, 황정아 대전 유성구을 후보 두 영입인재는 당
[시사매거진 박희남 기자] 경기도는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불법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거나 대규모 영리 목적으로 발생하는 지역 15개소를 선정해 올해 3회에 걸쳐 드론을 활용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드론단속 1차 촬영은 3월 영농 시작 전이며 휴가철 전후로 2~3차를 촬영해 불법의심대상을 적발할 계획이다.또한 개발제한구역 내 접수된 불법행위 신고에 대해서도 수시로 촬영한다.불법행위는 대부분 허가나 신고 없이 건축 또는 형질변경(주차장, 대지화 등)을 하다가 적발된 경우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시정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시사매거진 박희남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신한 SOL증권을 통해 미국 국채(잔존만기 약 1년 2개월)를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특판 대상 채권은 미국 정부가 과거 2020년 6월 달러로 발행한 채권으로 신용등급은 AA+(Fitch)로 2025년 5월 31일 만기이다. 해당 미국 국채는 표면금리 0.25%로 매년 2회 이자를 지급한다.표면금리가 매수금리보다 낮은 채권으로 액면보다 낮은 가격에 채권을 매수하게 되기 때문에 만기까지 보유 시 자본차익 비과세로 인한 절세효과가 있다.달러 표시 채권은 보유한 달러 또는 원화를 달러로 환전해
[시사매거진 박희남 기자]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은 최근 한국전기연구원 창원 본원에서 한국전기연구원과 '선박 추진용 전력변환장치(이하 추진 드라이브) 공동 개발 및 연구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월) 밝혔다.추진 드라이브는 전기추진 선박에서 추진력을 생산하는 전동기의 출력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장치다. 그동안은 미국과 독일 등 일부 국가에서만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해외 업체 제품이 사용돼 왔다.이번 협약에 따라 HD현대와 한국전기연구원은 'MMC(Modular Multilevel Conver
[시사매거진 박희남 기자] 11일 KBS 라디오 '전종철의 전격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집단 이탈한 전공의들을 향해 "면허정지 행정처분 절차가 마무리 되기전에 돌아오는 전공의에 대해서는 최대한 선처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현재 현장 점검 등을 통해 복귀하지 않은 확인된 전공의에 대해서는 사전통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조 장관은 복귀하는 전공의를 향한 악성 댓글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현장에 복귀하는 전공의의 명단을 공개하겠다는 의도를 내비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경찰
[시사매거진 이성만 기자] 충청북도 시, 군 교육지원청에서 주최하는 청주시 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제22회 교육장기 태권도대회 겸 제53회 충청북도 소년체육대회 청주시 대표선수 선발대회가 24년 3월 9일 청주교육지원청에서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초등부에 남, 여 겨루기 41명 중등부 남·여 겨루기 57명이 참가했다. 9일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에는 충청북도태권도협회 성정환 회장, 지민규 상근부회장, 송석중 부회장, 김상래 전무 등의 임원들을 비롯해 청주시 교육지원청 손기준 교육장 등의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충청북도교육지원청 손기준
[시사매거진 이성만 기자] 3월 9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뜨락에서 WTPF 세계태권도 평화연맹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정호영 세계태권도 평화연맹 총재, 김덕근 세계태권도 평화연맹 회장, 이갑산 범시민단체 상임대표, 김난재 신학박사, 정호영 한국 시립 초, 중, 고 교장협의회 회장, 박종길 전) 문체부 차관, 정재규 전) 청와대 경호실 특별 보좌관, 이동호 한국계 파라과이 장관, 김덕근 바른 태권도 시민연합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대표, 이병철 한양대 겸임교수, 홍세정 준비위 사무국장, 홍영규 준비위 조직본부장, 미국 김회창
고객충성도 분야의 세계적인 조사·컨설팅 기관 브랜드키(Brand Keys, 대표 로버트 파시코프)와 한국소비자포럼(대표 전재호)은, 고객과의 긴밀한 정서적 유대감을 바탕으로 높은 충성도를 확보한 브랜드를 발굴하고 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2024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소비자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2024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소비자조사는 대한민국 소비자라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조사는 3월 11일부터 24일까지 14일간 온라인 및 일대일 전화설문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조사는 ICT,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에 530명이 공천 신청한 것으로 10일 집계됐다.국민의미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비례대표 공천 신청을 받은 결과 남성 331명(62.5%), 여성 199명(37.5%)이 공천을 신청했다"고 밝혔다.이는 직전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비례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의 공천 신청자수(531명)와 비슷한 수준이다.공천 신청자 중에는 인요한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과 김건 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등 국민의힘 영입 인재 등이 포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마이펫닥터가 온라인 시장에서의 급성장에 이어, 오프라인까지 진출한다는 소식이다. 마이펫닥터는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온라인에서만 약 167%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고, 그 기세를 이어 오프라인까지 영역을 확장한다고 한다.그 첫 파트너는 ‘펫마트’로 반려동물 서비스 업계 최초 4년 연속 한국 프랜차이즈 대상을 수상한 바 있고, 전국 15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인 반려동물 용품 전문 매장이다.마이펫닥터는 1차로 130여 개 주요 매장에 우선 입점을 끝내고 올 2분기 내 전 매장에 입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운동권 특권세력, 부패세력, 종북세력 합체로 자기 살기 위해 나라 망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의 폭주를 저지하고 동료시민을 위한 정치개혁과 민생정치의 새 장을 열겠다"고 밝혔다.한 위원장은 4·10 총선을 한달 앞둔 이날 '국민의 선택을 한 달 앞둔,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이번에 이재명의 민주당이 또 다수당이 되면 이런 폭주에 대해 국민의 허락을 받았다고 여기고 더욱 비상식적인 극단으로 치달을 것이 뻔하다"며 "이재명의 민주당이
[시사매거진 309호] 어느덧 추운 겨울이 막바지로 넘어가며, 따뜻한 봄의 계절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이번호 역시 새해를 맞아 지난해의 연습내용과 자신의 실력을 돌아보고 골프를 입문했을 때의 열정을 다지기 위해 다시한번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보고자 한다.얼어붙었던 땅이 녹고 따스한 바람이 코 끝을 스치는 봄의 기운을 느끼며, 새해 첫 라운딩을 준비하기 이전에 자신의 실력을 재차 점검하고 새로이 시작한다는 마움으로 라운딩을 즐기기를 바라며.이번호에서는 체크포인트 “초심으로 돌아가자”의 두번째 편으로 임팩트 후 동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8일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 공천을 확정한 박일호 전 밀양시장의 공천을 취소하고 박상웅 후보로 전격 교체했다.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브리핑에서 "박일호 후보는 밀양 시장 재직 당시 부적절한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상태"라며 "관계자 소명과 진술을 들은 결과 국민의힘이 강조해온 도덕성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사안으로 판단했다"고 이같이 밝혔다.정 위원장은 "박일호 후보 공천을 취소하고 박상웅 후보를 추천하는 것으로 비상대책위원회에 재의결을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건립을 예고한 홍준표 대구시장은 8일 일각에서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에 대해 "좌파는 뻔뻔하고 우파는 비겁하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좌파 집권 때는 대한민국에 적대적이었던 자진 월북 인사 정율성 동상과 공원도 국민 세금으로 500억원이나 들여 조성했다"며 "우파가 집권했는데도 건국 대통령 이승만이나 산업화 대통령 박정희 기념사업은 좌파 눈치 보면서 망설이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이어 "그래서 내가 좌파는 뻔뻔하고 우파는 비겁하다고 했다.
[시사매거진 박희남 기자] 3월8일(금)은 116번 째 세계여성의 날이다.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은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성명을 발표했다.송 위원장은 "성별 임금격차는 대한민국이 1996년 경제개발협력기구(OECD)에 가입한 이래 줄곧 가입국 중 가장 큰 격차를 보여왔다. 특히 2022년에는 성별 임금격차가 31.12%로 OECD 국가 중 유일하게 30%를 넘는 불명예를 안았다"면서 "전체 상장법인의 임원 중 여성 비율 5.2%로 OECD 평균 25.6%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발표하는 유리천장지수도 201
[시시매거진 309호] 한국은 어떤 나라일까? 전쟁의 아픔을 딛고 한강의 기적을 이뤄낸 나라? 민주화와 경제발전을 달성한 나라? BTS와 블랙핑크의 나라? K-팝부터 K-뷰티까지, 전 세계를 매료시킨 K 브랜드의 종주국? 하지만 이런 설명이 곧 한국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러기에는 한국은 너무 빨리 변하고 자주 달라진다. 매번 그리고 매 순간 이 나라를 완벽하게 정의하는 건 불가능할지 모른다.서울에 3650일째 거주하며 [뉴요커]와 [로스앤젤레스 리뷰 오브 북스]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콜린 마샬이 말한다. “당신이 알던 K
[시사매거진 309호] 덴쓰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일본 광고대행사이다. 이 책의 저자 나카가와 료는 덴쓰의 카피라이터가 되어 자신의 창의성으로 세계 시장을 주름잡고 싶었다. 하지만 막상 입사한 뒤의 현실은 처참했다. 그는 사내 테스트마저 통과하지 못해 영업 부서에서 일해야만 했다. 그는 “왜 내가 떠올린 아이디어는 다른 사람들에게 한심해 보일까?”라는 질문의 답을 찾으려 무려 7년 동안 씨름했다. 인정받는 발상력을 기르고자 관련된 책이라면 모조리 찾아 읽고 고민했다. 어떻게 하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획을 만들 수 있을지 연구하고
[시사매거진 309호]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라이브커머스’가 모든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라이브커머스(Live Commerce)는 실시간 동영상 방송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실시간 동영상 방송을 라이브방송, ‘라방’이라고도 한다. 라이브커머스는 스마트폰에 익숙한 MZ세대들은 물론 홈쇼핑에 익숙한 세대들까지 흡수해가고 있다. 실시간 소통으로 바로바로 문의를 해결한다는 장점이 있어서다.이 책은 7년간의 경력 단절을 이겨내고 회사를 설립하고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며 현재의 자리에 오른 여성 CEO 이수진이 2021년부터
[시사매거진 309호]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긴장하기 마련이다. 늦잠을 자서 예약한 버스 시간에 지각하지는 않을지, 이 비행기가 내가 탈 비행기가 맞는지. 혼자라 그런가 싶지만, 친구와 함께라도 긴장되는 건 마찬가지다. 막상 여행지에서 돌아오면 느꼈던 긴장감조차도 추억과 설렘으로 바뀐다. 힘들었던 기억도 지나고 보면 추억으로 변하니 여행지에서 느낀 감정과 경험은 그 자체만으로도 소중한 기념품이다.여행에서 돌아온 후 기념품을 꺼내 볼 때 우리는 그곳에서의 추억을 떠올린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장면 뒤로는 호기심, 긴장감, 두려움,
[시사매거진 309호] 첨단 의료기기로 가득한 한 대학병원, 사람들로 붐비는 커다란 로비에 앉아 있다고 상상해 보자. 붕대를 두른 외상 환자가 많은가 아니면 겉보기에는 멀쩡한 환자(?)가 더 많은가? 아마 붕대 없이 멀쩡해 보이는 사람들로 가득한 병원 로비가 떠오를 것이다. 그리고 그들 대부분은 겉으로는 문제없어 보이지만, 속으로는 소화불량부터 불면증까지 온갖 통증과 불편을 안고 사는 사람들일 것이다. 현대인 2명 중 1명이 앓고 있고 전체 의료 비용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만성질환’으로 병원을 찾았기 때문이다. 수많은 신약과
[시사매거진 309호] 밥은 그저 밥인데, 먹다가 울컥하게 하는 밥이 있다. 지구 반 바퀴를 돌아 배달된, 이제는 만날 수 없는 녀석이 보낸 고추장 상표만 보아도, 삶과 죽음이 ‘한 팔 길이’로 달라진다는 노년의 해녀들이 고달프게 작업한 성게를 보아도 마음에 턱하니 걸려 삼키기가 어렵다. 이처럼 요리사이자 작가인 박찬일의 마음을 울린, 그래서 기어이 차오른 한편의 소설 같은 추억들을 오롯이 모았다. 《시사IN》 연재 당시, 독자들의 마음을 울컥하게 만들며 연재 중단 소식에 독자위원회로부터 문의가 빗발쳤던 글들을 다듬고 더해 쓴 산문
[시사매거진 박희남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8일(금) 페이스북을 통해 당분간 우리 중 가장 위중한 이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양보해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한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서울역 대합실 전광판에 걸린 '경증 환자는 동네 병의원으로'라는 공익 캠페인 광고를 소개했다.그러면서 "경증 환자와 비응급 환자의 응급실 이용이 30% 넘게 줄어든 덕분에 우리 의료 체계는 과거 비슷한 집단행동이 벌어졌을 때에 비하여 비교적 차분하게 질서가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전공의들의 집단 행동이 시작된 후 국민들은 꼭 필요하거나 급한 경우
[시사매거진 박희남 기자] 신세계그룹은 정용진(56) 총괄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했다고 8일 밝혔다.이명희(81) 회장은 그룹 총괄회장으로서 정 회장의 뒤에서 지원사격할 예졍이다.신세계그룹은 날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유통 시장이 과거보다 훨씬 다양한 위기 요인이 쏟아지고 있는 만큼 '강력한 리더십'이 더욱 필요해졌다고 판단했고 정용진 회장 승진을 통해 시장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신세계그룹은 "녹록지 않은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혁신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최고의 고객 만족을 선사하는 '1등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정유진 대표이사)는 7일 오전 11시 15분에 서울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사랑의열매)와 3자 간 「교육격차 해소 및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모의 경제력에 따른 교육 기회의 차이가 자녀의 교육 성취를 결정하고, 빈곤이 대물림되는 불합리한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민관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데 공감하면서 마련됐다.협약식에 참석한 정유진 사랑밭 대표이사와 구종원 평생교육국장 신혜영 서울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은 ‘서울런’의 취지와 민
[시사매거진 309호] 러시아 최고 야당 지도자이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가장 강력한 정적이었던 알렉세이 나발니(47)가 2월 16일(현지시간) 돌연 사망했다. 대선을 한 달 앞두고 북극권 시베리아 교도소에서 돌연 사망해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러시아 당국은 나발니의 사인과 관련해 제한적인 정보만 제공하고 있어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알렉세이 나발니는 푸틴 대통령의 최대 정적(政敵)으로 꼽혔던 야권 지도자다. 그는 러시아 대선(3월15일~17일)을 한 달 앞둔 지난 2월 16일(현지시간) 수감 중이던 시베리아 야말로-
[시사매거진 309호] 미래 금리변동 위험까지 반영하는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지난 2월 26일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됐다. 금융당국은 오는 6월경부터 은행권 신용대출과 제2금융권의 주담대로 적용 대상을 넓힌 뒤 연내 전 금융권의 모든 대출에 스트레스 DSR 제도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미래 금리변동 위험까지 반영하는 스트레스 DSR의 도입을 계기로 가계부채 문제가 잡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은 대출한도를 정하기 위해 연소득에서 주택담보대출이나 신용대출 등 모든 금융부채에 대한 원리금
[시사매거진 309호] 한은이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3.5%에서 동결했다. 지난해 2월에 이어 9차례 연속 동결이다. 물가상승률이 둔화 추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전망의 불확실성이 큰 상황인데다 주요국 통화정책과 환율 변동성,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내외 정책 여건의 변화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는 만큼 현재의 긴축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았다. 금리인하 시기는 예상보다 늦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기준금리 3.5% 동결 지난 2월 22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금리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3.5%에서 동결
[시사매거진 박희남 기자] 최상진 교수는 오랜 시간 태권도 인생, 오직 한길만을 걸어왔다. 선수로 시작해 지도자, 연구자, 교육자까지 오는 과정이 녹록지 않았지만, 때론 뚝심 있게 때론 유연하게 헤쳐나갔다. 태권도로 증명한 한길 인생, 최상진 교수를 만나 태권도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물었다.최상진 교수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신한대학교 태권도·체육대학의 최상진 교수입니다. 저는 평생 태권도를 해왔습니다. 그동안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서 헌신하며 살아왔고 태권도를 통해 성장하였습니다. 선수, 지도자, 연구자, 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