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사랑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서울시와 업무협약 체결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정유진 대표이사)는 7일 오전 11시 15분에 서울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사랑의열매)와 3자 간 「교육격차 해소 및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모의 경제력에 따른 교육 기회의 차이가 자녀의 교육 성취를 결정하고, 빈곤이 대물림되는 불합리한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민관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데 공감하면서 마련됐다.협약식에 참석한 정유진 사랑밭 대표이사와 구종원 평생교육국장 신혜영 서울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은 ‘서울런’의 취지와 민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정유진 대표이사)는 7일 오전 11시 15분에 서울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사랑의열매)와 3자 간 「교육격차 해소 및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모의 경제력에 따른 교육 기회의 차이가 자녀의 교육 성취를 결정하고, 빈곤이 대물림되는 불합리한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민관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데 공감하면서 마련됐다.
협약식에 참석한 정유진 사랑밭 대표이사와 구종원 평생교육국장 신혜영 서울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은 ‘서울런’의 취지와 민간 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향후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공정한 교육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서울런 학생을 위한 학습비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 등을 위해 함께 힘쓸 예정이다.
정유진 사랑밭 대표이사는 “설립 이념인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조명하고, 나눔의 실천을 통한 함께의 가치 실현을 위해 서울런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 돌봄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신혜영 서울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의 교육복지를 위한 뜻깊은 협력에 함께하게 되어서 기쁘다”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앞으로도 서울시와 협력해 교육복지를 위한 사업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구종원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협약은 서울시 교육 사다리 복원 정책 ‘서울런’의 가치가 확산되고 민간과의 협업에 물꼬가 트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협력을 이끌어 ‘서울런’ 학생들에게 내실 있는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께하는사랑밭은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적 지위를 취득한 NGO로, 38년 동안 쌓은 노하우와 신뢰성의 비영리단체이며, 위기가정 소녀 위생용품 지원사업 이외에도 화상치료, 의료비지원, 긴급생계지원 등 국내외 취약 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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