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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2060, 목표는 명확하나 길은 불투명인도네시아는 206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제로’로 만들겠다는, 즉 탄소중립(Net Zero)을 국가 전략으로 공표했다. 2021년부터 세 차례에 걸쳐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국제사회에 제출했으며, 자체 감축 목표를 점진적으로 상향해왔다. 그러나 여전히 전체 발전의 절반 이상이 석탄에 의존하고 있고, 산림 파괴와 산업 배출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이다.프라보워 수비안토 신정부는 ‘자원 주권’과 ‘국내 산업 육성’을 앞세우며 석탄화력발전소 재가동, 농지 확장, 니켈 제련 확대

박재아 기자

조율자에서 교란자로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은 시장 참여자들의 이기적 선택이 결과적으로 자원의 효율적 분배를 유도하고 사회 전체의 부를 증진시킨다는 신념의 상징이었다. 그러나 21세기, 기후위기의 ‘보이지 않는 손’은 그 반대 경로를 걷고 있다. 자율에 맡겨진 시장이 초래한 탄소 배출, 생태계 파괴, 불평등의 누적은 이 손을 더 이상 조정자가 아닌 교란자, 파괴자로 변모시켰다. 이 손은 더 이상 질서를 창출하지 않고 무질서를 드러내며, 과거의 축적이 어떤 희생 위에 쌓였는지 폭로한다. 지금 인류는 근대 경제질서의 근간을 다시

박재아 기자

[시사매거진/박재아 기자] 미국이 세계 무역 질서를 거세게 흔들고 있다. 중국산 태양광 부품이 동남아를 경유해 우회 수출된다는 이유로, 미국 정부는 최근 캄보디아,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등 4개국에서 수입되는 태양광 패널 및 부품에 대해 최고 3521.14%에 이르는 반덤핑 및 상계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행정부가 주도한 것으로, 자국 제조업 보호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개발도상국들을 무역전선의 최전방으로 밀어넣는 ‘보복성 경제 제재’라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관세율은

박재아 기자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4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한동훈 전 대표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한 후보 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한 후보는 전날 오후 국민의힘 경선 종료 직후 한동훈 전 대표에게 '그동안 고생했다. 조만간 만나자'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 후보는 이에 앞서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전화 연결은 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한 후보는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장에 내정된 한동훈 전 대표에게 추후 '개헌 연대'에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할 것으로 관측된다.앞서

장석 기자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국민의힘은 4일 당 선거대책위원회 내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와의 단일화를 추진하는 기구를 설치한다고 밝혔다.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당 선대위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선대위 하에 단일화 추진 기구를 빨리 조성해 이를 통해 한덕수 후보와의 단일화 문제를 협상해 나가기로 결론 내렸다"고 이같이 말했다.신 수석대변인은 단일화 추진 기구 출범 시기에 대해서는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최대한 빨리해야 할 것"이라면서도 "시점을 못 박을 수 없는 것은 상대방이 있기 때문이다.

장석 기자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3일 더불어민주당이 대법관 수를 현행 14명에서 30명으로 늘리는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발의한 것에 대해 "이재명의 독재 발상이 드러났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민주당이 대법관 수를 30명으로 늘리겠다고 한다"며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대법관 16명을 새로 임명해서 사법부도 발밑에 두겠다는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이어 "민주당은 대법원의 최종 판결도 헌재에서 다시 결정하는 법안도 냈다. 세계 최초 4심제"라며 "이재명 한 명 때문에 국민들은 재판받

장석 기자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는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겨냥해 "권력을 탐하는 세력은 개헌을 할 수 없다"며 "문제는 정치적인 목적으로 개헌에 동의하는 듯하다가 말을 바꿔버리는 정치 세력들이 있다"고 직격했다.한 후보는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정대철 헌정회장을 예방해 "정부에 다시 복귀한다면 국민과 힘을 합쳐서 개헌을 꼭 해내고 즉각 하야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이어 "다른 문제에 있어서는 말을 바꿔도 되지만 헌법에 대한 개정 의지나 개정 내용에 대해서는 하루아침에 말을 바꿔버리면 국

장석 기자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일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당선 시 진행 중인 형사재판 절차를 중지하는 내용의 입법 추진에 나선 것에 대해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만행"이라고 직격했다.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대통령 당선 시 진행 중인 형사재판을 정지시키는 형사소송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한다"며 "결국 위헌입법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이어 "헌법 84조는 명백히 형사소추금지 조항일 뿐, 이미 진행 중인 재판을 중단하라는 근거가 될 수 없다"며 "대통령 궐위 사유에는 탄

장석 기자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대법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가운데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이른바 '이재명 재판지연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구 의원은 2일 형사재판 피고인을 소환함에 있어 정당한 이유 없이 송달을 거부하거나 회피할 우려가 있는 경우 전화방식으로도 피고인을 소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형사재판 피고인을 소환할 시 소환장을 발부하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폐문부재와 같은 고의적인 송달 거부로 악용되어

장석 기자

K뷰티 브랜드 기업인 (주)브이플랫폼이 중국 최대 화장품 유통·마케팅 전문기업 릴리앤뷰티(丽人丽妆, 리런리좡)와 전략적 파트너십 및 300만달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30일) 밝혔다.(주)브이플랫폼은 크리에이터 기반의 뷰티&라이프 브랜드 비즈니스 모델로 2021년에 설립되어, 창업 3년반 만에)170억이상의 매출을 돌파한 뷰티 전문 브랜드다.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주)브이플랫폼은 릴리앤뷰티 기업이 보유한 중국 내 이커머스 유통망과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중국

김태형 기자

올 여름 무더위를 겨냥해 높은 퀄리티와 깔끔한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브랜드 오아가 ‘핸디썸 선풍기’와 ‘핸디썸 라이트 선풍기’를 동시에 선보이며 본격적인 여름 시장 공략에 나섰다. 두 제품 모두 강력한 바람과 휴대성을 극대화한 설계로, 무더위 속 일상에 완벽한 휴대용 쿨링 솔루션을 제시한다.‘핸디썸 선풍기’는 이름처럼 한 손에 들어오는 작지만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부스트 터보 모드 버튼을 누르면 곧바로 최대 풍속의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초간편 쿨링 시스템을 탑재했다.또한, 13엽 메탈 블레이드 날개를 통해

김태형 기자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일 대권 출사표를 던졌다.한 전 총리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우리 모두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기로 마음먹었다"고 이같이 밝혔다.이어 "저는 이길 수 있는 경제 대통령이고 좌나 우가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사람, 약속을 지킨 뒤 즉시 물러날 사람"이라며 "'한덕수 정부'가 아니라 '여러분의 정부'가 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나라와 국민의 미래가 아니라 개인과 진영의 이익을 좇는 정치싸움이 위험 수준에 도달했다. 우리가

장석 기자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일 "우리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 제가 해야 하는 일을 하고자 저의 직을 내려놓기로 최종 결정했다"며 사실상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한 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를 통해 "깊이 고민해 온 문제에 대해 최종적으로 내린 결정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엄중한 시기 제가 짊어진 책임의 무게를 생각할 때 이러한 결정이 과연 옳고 또 불가피한 것인가 오랫동안 고뇌하고 숙고한 끝에 이 길 밖에 길이 없다면 가야 한다고 결정

장석 기자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달 30일 구청 대강당에서 장기요양기관 시설장 및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 및 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부산진구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진구지사, 부산시 중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공동 주최했으며, 장기요양기관 이용 노인이 존엄하게 존중받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현행법에 따라 노인복지시설 설치·운영자와 종사자는 매년 노인학대예방교육(1시간)과 인권교육(4시간)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안경숙 관장은 “노인학대나 인권

박윤승 기자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국민의힘이 대선 최종경선 투표에 돌입한 가운데 원외 당협위원장 85명이 김문수 후보 지지를 전격 선언하고 캠프에 대거 합류했다.김 후보 캠프는 30일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준표, 오세훈, 나경원, 유정복 등 주요 경선 후보 캠프에서 활동했던 원외 당협위원장 52명을 포함해 총 85명이 김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고 밝혔다.홍준표 캠프 총괄조직본부장을 지낸 김선동 당협위원장(서울 도봉을)을 비롯해 나경원 캠프 조직본부 수석본부장 양정무 당협위원장, 홍준표 캠프 공보단장 하종대 당협위원장

장석 기자

[시사매거진 박일곤 기자] 박우식 기장군의원(국민의힘, 장안읍·정관읍)은 기장군의회 제287회 임시회에서 달빛어린이병원 확충, 장애아 보육 내실화, 안전한 통학 환경 구축 등 아동 인프라 강화를 촉구했다.박 의원은 어린이날의 의미를 언급하며, “어린이는 보호받아야 할 존재이자 기장군의 미래”라며 아동 복지와 권리 증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는 현재 기장군 내 유일한 달빛어린이병원(정관 소재)만으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며, 보건복지부 지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체 재원으로 운영 가능한 ‘기장형 달빛어린이병원’의 확대가 시급하다고 주

박일곤 기자

[시사매거진 박일곤 기자]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은 지난 1일 열린 제32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경남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동남권 경제 혁신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이 의원은 지방 소멸이 이미 현실이 됐다며, 수도권 집중에 대응할 전략으로 부산·경남의 행정통합을 강조했다. 두 지역은 산업과 지리적으로 하나의 생활권을 이루고 있으며, 물류·교통·해양관광 등 주요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통합 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 밝혔다.이어 부산 중심의

박일곤 기자

[시사매거진 박일곤 기자] 부산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에서 주말 이벤트를 개최한다.행사는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도모헌 소소풍정원에서 열리며, 부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가족 힐링 체험 ▲만들기 활동 ▲소통 캐릭터 ‘부기’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포토존 운영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4일 오후 3시부터는 ‘부기’와의 포토타임이 마련돼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소소풍정원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도모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조

박일곤 기자

[시사매거진 박일곤 기자] 부산시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대상자를 내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0일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청년내일저축계좌'란, 일하는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 최대 1080만 원을 지원해 목돈으로 돌려주는 복지 사업이다.▲‘차상위 이하 청년’은 월 30만 원을 ▲‘차상위 초과 청년’은 월 10만 원을 지원받는다.▲‘차상위 이하 청년’은 기준 중위소득 50퍼센트(%) 이하 가구의 만 15~39세 이하 청년으로, 월 10만 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발생해야 하며 ▲‘차상위 초과 청

박일곤 기자

[시사매거진 박일곤 기자] 정동만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기장군)은 기장시장 일원이 내년도 40억 원 규모의 상권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기장읍성, 근대 역사관 등 지역의 역사자원을 활용해 ‘기장옛길 특화거리’ ‘기장물길 청년마켓’을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형 상권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정 의원은 지난해 9월 자율상권구역 지정부터 이번 사업 선정까지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시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왔다.정 의원은 “이번 선정은 기장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박일곤 기자

[시사매거진]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 침대(대표 안정호)가 경기도 이천의 복합문화공간이자 ESG의 산실인 시몬스 테라스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인 ‘파머스 마켓'을 개최한다.파머스 마켓은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셜라이징(Socializin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 시작됐다. 그간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은 물론 이천 농가의 판로 개척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며 명실상부 이천 지역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 파머스 마켓은 시몬스 테라스 2층 바스킷볼 코트에서 4월 24일(목)부터 27일(일)

김태형 기자

[시사매거진 장진 기자] 구미시가 오는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아시아권 국가 및 도시들과의 국제 교류를 본격 확대하고 있다.시는 아시아육상연맹 회원국 45개국 중 주한 외교공관을 보유한 국가의 고위 외교관들을 대회 개회식에 초청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20여 개국의 대사관 및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해 구미시와 대회를 홍보하는 등 활발한 외교 활동을 이어왔다. 개회식 당일인 5월 27일에는 주한 외교단을 대상으로 글로벌 협력회의와 시티투어 등을 진행하며 국제 우호 증진의 장

장진 기자

[시사매거진 장진 기자] 구미시는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구미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촉식을 열고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번 시민참여단은 지난 2~3월 구미시 홈페이지를 통한 공개 모집을 거쳐 최종 33명이 선발됐다. 위촉식 직후에는 '성인지 감수성과 여성친화도시의 이해'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시민 정책파트너로서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단은 앞으로 2년간 '행사·회의', '공공시설', '홍보물'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장진 기자

[시사매거진 장진 기자] 구미시는 지난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신규 답례품 16개 품목과 오프라인 기부자에게 제공할 기존 답례품 2종을 최종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지난 4월 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공개 모집을 통해 접수된 제품 가운데 공급업체의 신뢰도와 제품의 품질, 지역 대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됐다. 이로써 구미시는 총 57개 업체, 103개 품목의 답례품을 확보하게 돼 기부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게 됐다.시는 이번 품목 추가로 기부금 확대는 물론,

장진 기자

[시사매거진 장진 기자] 구미시는 지난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정부세종청사 내 중소벤처기업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행정안전부를 차례로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들은 먼저 28일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구미시 창업거점 스타트업필드 구축의 필요성과 파급효과를 설명하며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이어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게는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장진 기자

[시사매거진 조연묵 기자] 신라 제42대 흥덕왕(재위 826~836)의 능은 경주 시가지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신라 왕릉으로, 원성왕릉인 괘릉과 함께 대표적인 능묘 양식을 갖추고 있다.흥덕왕릉은 신라 왕릉 가운데 경주 시가지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릉이다. 원성왕릉인 괘릉과 함께 능묘의 양식을 잘 갖춘 릉이다. 괘릉처럼 문인석과 무인석이 시립하고 있으며 돌사자 네 마리 또한 네 방위에 앉아 릉을 수호하고 있다. 또한 둘레석의 버팀돌에는 갑옷을 입은 십이지신상이 조각돼 있다. 신라왕릉 최전성기의 완성된 양식을 보여준다.하지만 흥덕

조연묵 기자

[시사매거진 조연묵 기자] “지리산에 가거들랑 실상사에 들르세요, 실상사 들렀거든 생태 뒷간 꼭 사용해보세요. 생태 뒷간의 참멋은 큰 거예요.” 단언컨대 지리산 실상사 생태 뒷간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화장실이다.지리산 실상사에는 국보, 보물도 많고 전해오는 이야기도 많다. 선종 구산선문 중 첫째로 개산한 절이요, 보광전 동종, 약사전 철불, 보광전 앞마당의 삼층석탑과 석등, 도선국사의 창건 설화, 풍수지리 이야기 등등 수많은 보물과 숱한 역사문화적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다.실상사가 좋은 이유는 그럼에도 검소하고 소박하다는 점이다. 수

조연묵 기자

[시사매거진 조연묵 기자] 숲은 인간들의 지속적인 생존을 보장해 주는 근원적인 공간이다. 숲은 물의 저장과 산소의 생산, 이산화탄소 저장, 토양 유실의 방지, 교육 및 휴식 공간을 인간에게 제공한다.우선 울창한 숲은 많은 양의 빗물을 낙엽층과 토양층에 저장함으로써 가뭄에 의한 물 부족을 막을 수 있으며, 토양층에 스며든 빗물은 지하수의 양을 늘리는 역할을 한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숲이 1년간 저장하는 물의 양은 소양댐 6개의 저수량인 188억t에 달하며, 숲이 무성한 곳은 빗물의 35%가 지하수로 흐르는 반면, 민둥산

조연묵 기자

김동연 경기지사가 최종 득표율 6.87%를 기록하며 민주당 대통령 후보 선출 당내 경선을 2위로 마무리 하였다. 김 지사는 국민경선 폐기, 여론조사업체 논란 속에서도 레이스를 이탈하지 않고 완주하며 '경선 지킴이'로 당내 분열음을 막으며 일정정도 흥행을 위해 노력했다.‘어대명’이라는 압도적 분위기 속에 김동연 지사는 2위에 머물렀지만, 18일간의 짧은 도전에서 전국 단위 지지기반을 형성하는 등 '관료 김동연'에서 ‘정치인 김동연’으로 한 단계 더 진일보한 정치인으로 성장하였다.특히 호남권 등 전국단위의 지지기반을 확보하였으며 차기

조연묵 기자

[주간골프 박희남 기자] 25년 5월2일부터 4일까지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LIV 골프 코리아'가 전 세계 골프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브라이슨 디섐보, 필 미켈슨, 캠 스미스, 존람, 호아킨 니만 등 LIV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들이 총출동해 "별들의 전쟁"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하지 않다. 한편 LIV 골프 코라이라는 팬 친화적인 티켓 시스템과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예고 하있다. 경기 외에도 스타 선수들의 팬 미팅, 어린이 골프 체험 행사, 사인회 등도 예정돼 있어 '보는 골프'에서 '참여

박희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