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사령] 시사매거진 (2026년 10월 23일자)

단일화 속도 내는 한덕수, 고배 마신 한동훈에 위로 메시지..."그동안 고생했다, 만나자"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4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한동훈 전 대표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한 후보 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한 후보는 전날 오후 국민의힘 경선 종료 직후 한동훈 전 대표에게 '그동안 고생했다. 조만간 만나자'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 후보는 이에 앞서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전화 연결은 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한 후보는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장에 내정된 한동훈 전 대표에게 추후 '개헌 연대'에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할 것으로 관측된다.앞서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사진_뉴시스)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사진_뉴시스)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4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한동훈 전 대표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 후보 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한 후보는 전날 오후 국민의힘 경선 종료 직후 한동훈 전 대표에게 '그동안 고생했다. 조만간 만나자'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 후보는 이에 앞서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전화 연결은 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 후보는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장에 내정된 한동훈 전 대표에게 추후 '개헌 연대'에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할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한 후보는 전날 국민의힘 최종 대선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후보와 약 10분간 전화 통화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한 후보는 김 후보에게 '빠른 시일 내에 뵙고 싶다'고 말했고 김 후보는 '그렇게 하자'고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국민의힘은 김 후보와 한 후보간의 단일화 추진을 위해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산하에 전담 기구를 신설하기로 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선거대책위원 간담회를 마친 직후 "선대위 아래 단일화 추진 기구를 빨리 만들어 이를 통해 한 후보 측과 단일화 문제를 협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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