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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식 기장군의원 “어린이 위한 인프라 확충 시급”

달빛병원 확대·장애 보육 내실화·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촉구

[시사매거진 박일곤 기자] 박우식 기장군의원(국민의힘, 장안읍·정관읍)은 기장군의회 제287회 임시회에서 달빛어린이병원 확충, 장애아 보육 내실화, 안전한 통학 환경 구축 등 아동 인프라 강화를 촉구했다.박 의원은 어린이날의 의미를 언급하며, “어린이는 보호받아야 할 존재이자 기장군의 미래”라며 아동 복지와 권리 증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는 현재 기장군 내 유일한 달빛어린이병원(정관 소재)만으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며, 보건복지부 지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체 재원으로 운영 가능한 ‘기장형 달빛어린이병원’의 확대가 시급하다고 주

박우식 기장군의원.(사진_박우식의원)
박우식 기장군의원.(사진_박우식의원)

[시사매거진 박일곤 기자] 박우식 기장군의원(국민의힘, 장안읍·정관읍)은 기장군의회 제287회 임시회에서 달빛어린이병원 확충, 장애아 보육 내실화, 안전한 통학 환경 구축 등 아동 인프라 강화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어린이날의 의미를 언급하며, “어린이는 보호받아야 할 존재이자 기장군의 미래”라며 아동 복지와 권리 증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 기장군 내 유일한 달빛어린이병원(정관 소재)만으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며, 보건복지부 지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체 재원으로 운영 가능한 ‘기장형 달빛어린이병원’의 확대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야간·휴일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기존 병원의 운영시간 확대 및 추가 지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애아 통합어린이집의 특수교사 및 장애영유아 보육교사 인력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이들의 처우를 유치원·초등학교 수준으로 개선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애 아동은 조기교육과 치료로 장애 경감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보육 환경 개선이 절실하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박 의원은 어린이 승하차존 설치를 통해 통학길 사고 위험을 줄여야 한다며, 안전한 등·하교 환경 마련을 촉구했다. 2025년부터 시행되는 ‘부산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조례’에 따라 기장군도 관련 인프라 확충 및 교통안전 대책을 부산시에 적극 건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사회의 가장 가치 있는 일인 만큼,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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