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울산항만공사(UPA)가 주도한 오일 블렌딩(Oil blending) 연구용역이 시작되면서, 국내 액체화물 처리 1위 항만인 울산항이 동북아 에너지허브의 발돋움을 암시하고 있다.UPA는 최근 세종시에서 '오일 블렌딩 수출규제 해소에 따른 연안해운 부가가치 창출 효과 연구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UPA, 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해운조합이 공동으로 진행하며, 내년 3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과거 국산 석유제품 블렌딩 수출이 규제로 어려웠지만, 정부의 규제 혁신으로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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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삼양식품이 1분기에 좋은 실적을 냈다. 매출은 3857억 원으로 전년 대비 5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01억 원으로 235%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해외 매출은 특히 두드러졌다. 전년 대비 83% 상승한 2889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1분기 실적의 큰 부분을 차지했다. 미국과 중국에서의 매출이 두드러졌는데, 미국에서는 월마트와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업체를 통해 까르보불닭볶음면의 인기로 209.8% 증가한 5650만 불의 매출을 달성했다.중국에서도 성장세가 꾸준했다. 삼양식품상해유한공사는 5억 위안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부산가정연합(장덕봉 대교회장)은 10일 경기도 가평군 HJ천원단지에서 박성열 UPF 부산지부장 등 부산 대표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창립 70주년 기념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안호열 대외협력본부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참석자 소개, 송광석 가정연합 한국협회장의 환영사, 이기성 천심원장의 환영사, 양창식 UPF 세계의장의 창설자 소개, 류인용 대외협력국장의 활동보고, 기념촬영,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됐다.세계가정연합은 1954년 서울에서 시작해 현재 전 세계 20
햄버거하면 동시에 떠오르는 단어가 맥도날드 아닐까. 맥도날드 하면 햄버거요 햄버거 하면 맥도날드가 연상되듯이 이 둘은 이미 하나가 된 지 오래다. 실로 지구촌 문명국 사람 중에 맥도날드의 햄버거를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도대체 몇이나 될까? 아니 우리나라 사람들만 국한해서도 맥도날드의 매장이나 적어도 맥 드라이브를 이용해보지 않은 사람은 얼마나 될까? 꼭 맥도날드가 아니어도 브랜드는 상관없다. 버거킹이든 롯데리아든 맥도날드 햄버거와 그 매장, 그리고 그 시스템으로 구성된 패스트푸드 음식점 모두는 '맥도날드'이다. 우리는 일상에서 늘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주)오르비스 파브리카(이하 '오르비스')와 (주)에셈블이 인공지능 기반으로 한국수자원공사 등 여러 국내외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두 회사는 각종 인공지능 사업개발, 정보의제공, 업무의 연계, 해외사업의 개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경영정보, 기술 및 노하우의 상호교환 ▲양 사가 생산 및 축적한 각종 전자, 비전자 문서자료, 분석자료, 연구자료 및 데이터 공동활용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데이터 변환 플랫폼을 활용한 서비스와 사업개발, 공동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부산디자인진흥원(DCB, Design Council Busan)은 지난달 30일 강필현 원장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일회용 플라스틱 대신 다회용품 사용을 독려함으로써 환경보호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진행된다. ‘안녕(Bye)’이라는 의미의 손을 흔드는 동작의 사진과 함께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겠다는 약속을 SNS에 업로드 한 뒤 다음 주자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강필현 원장은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주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국회부산도서관이 올해도 다채로운 지식문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중심 도서관에서 서울이나 수도권에서는 보기 드문 고품질 콘텐츠와 명강사들의 강연을 제공할 예정이다.2024년 프로그램은 열린 의회교실, 인문학 특강, 휴먼 라이브러리, 원어민 국제화 프로그램 등 총 64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5월부터 시작한다.새롭게 선보이는 체험형 프로그램은 책을 통한 힐링과 플랜테리어를 포함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식문화 프로그램의 질을 향상한다.또한 민주주의, 토론과 글쓰기
노동은 인간 고유의 본질이다. 인간은 노동함으로써 인간성을 발현한다. 노동을 통해 동물적 본성인 식욕과 성욕 그리고 수면욕을 넘어 인간 고유의 창조성과 생산성을 발현한다. 인간은 노동을 통해 자아를 실현한다. 그래서 노동은 신성하다. 노동은 본질적으로 창조적(=생산)이다. 자발적으로 무언가를 설계하고, 그 계획에 따라 실행하고, 노동의 산물인 생산물을 전유하는 행위 그 자체야말로 인간성의 발현인 동시에 인간이 다른 생물종들과는 다른 인간을 인간이게끔 만드는 과정이다.이와달리 노동의 소외, 소외된 노동은 생산자(=노동자)가 생산을 계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울산항만공사(UPA)는 ‘바다의 날’을 기념해 대국민 참여 행사로 ‘울산항 해상견학 및 고래탐방 승선체험’을 기획하고 참여자 모집을 위한 퀴즈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31일 경기도 화성에서 개최되는 제29회 바다의 날을 맞아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특화항만으로 자리매김하는 울산항을 소개하고, 평소에 접하기 힘들었던 울산항의 이미지를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마련됐다.오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응모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이나 SNS 공식계정(블로그,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BNK부산은행은 지난 27일 오전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야외광장에서 열린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돕기 ‘사랑나눔 걷기대회’에 참석하고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는 2003년 개소해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병원학교 운영 ▲장학금 지원 ▲치료비 지원 ▲환아를 위한 정서적 지원사업 등도 전개하고 있는 비영리법인이다.부산은행 이영환 투자금융본부장은 “이번 후원금을 통해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울산항만공사(UPA)는 이집트 수에즈 운하청장 일행과 함께 LNG 기반 친환경에너지 항만 구축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UPA 김재균 사장은 23일 오후 공사 12층 대회의실에서 Osama Rabie(오사마 라비) 수에즈 운하청장을 접견하고 친환경 항만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국제사회에서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양측은 해운·항만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울산항만공사는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황령산 개발의 청사진황령산이 또다시 개발과 보존의 갈림길에 섰다. 최근 부산시가 황령산개발과 타워 설치를 위해 지역 개발업체와 협약서를 체결하면서 황령산 개발이 본격화되자 이에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와 환경단체 중심으로 황령산 보존 운동이 제기되며 개발을 둘러싼 갈등이 한층 격화되고 있다. 부산시는 민간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민자 1조 2000억 원을 투입해 황령산유원지(23만 2632㎡)를 조성하고, 봉수전망대 설치에 2000억 원을 투입하는 이른바 '황령산유원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황령산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20일 오전 부산 서구 남부민동 소재 한국불교조계종 보림사에서 석가모니불 와불(臥佛) 점안식이 성황리에 봉행됐다.이날 행사는 길이 8M와 높이 1.8M, 폭 3M에 달하는 부산 최대 규모의 와불을 모신 법당에서 내·외빈 및 신도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봉안식은 주지 혜광스님의 염불 독경을 시작으로 관음무, 축원무 등 여법 의식으로 이어졌다. 특히 ‘천수경’ 중 신묘장구대다라니경과 동시에 어울어진 ‘바라춤(천수바라)’은 참석자들의 탄식을 자아내 행사의 백미를 장식하기도 했다. 권공·예배 후 와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캠퍼스 안전 강화를 위해 AI(인공지능) 보안 기술을 활용한 ‘AI 자율주행 순찰로봇’ 운영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국립부경대와 SK쉴더스는 AI CCTV를 탑재하고 정해진 구역을 스스로 돌아다니며 순찰하는 로봇 2대를 도입해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했다.이 로봇들은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완전 평지인 대연캠퍼스에서 백경광장과 도서관, 대학본부 등 정해진 구역을 24시간 순찰한다. AI 자율주행 순찰로봇은 사람과 사물을 구분해 갑작스러운 쓰러짐 등 이상 행동을 분석할 수 있고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국내 첫 친환경 전기 선박인 '가평크루즈’가 북한강 천년 뱃길 사업을 시작하며 취항했다. 이는 한국의 친환경 선박 산업에 새로운 도약을 의미한다.'가평크루즈’는 전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선박으로, 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환경 오염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북한강 천년 뱃길 사업은 한반도의 중심에 위치한 북한강을 활용해 물길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국민들의 생활 문화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의 시작으로 '가평크루즈’는 북한강 천년 뱃길 사업의 중요한 일환으로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울산항만공사(UPA)는 지난 3월 준공된 ‘울산 북신항 액체부두 1선석(이하 북신항 액체부두)’의 임대사업자를 5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북신항 액체부두는 남구 황성동 전면해상에 조성된 5만 톤급의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부두로 UPA가 총 91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했다.임대사업자로 선정되면 270m 길이의 선석을 포함한 총 9944㎡ 면적의 항만시설을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UPA는 수소터미널 축조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을 고려해 임대기간을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부산경제진흥원장 송복철이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라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캠페인에 참가했다.이 챌린지는 SNS에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겠다는 다짐을 올리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8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으로 시작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송 원장은 평소에도 직원들에게 ESG 경영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알려졌다.송 원장은 "뜻깊은 챌린지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지속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22대 총선이 카운트다운에 돌입하면서 각 후보들의 재산 및 전과기록이 막판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노정현 진보당 후보(부산 연제구)의 과거 행적에 대한 색깔론 시비가 일어 귀추가 주목된다.시사매거진이 입수한 판결문에 따르면, 노 후보는 1999년 당시 부산대학교 상대 부학생회장 신분으로 각종 불법 집회를 열어 고려연방제 통일을 주창하는 등 당시 국가보안법 7조(찬양고무죄)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것으로 밝혀졌다.노 후보는 당시 자유민주주의를 기본으로 한 대한민국 사회 체제를 친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부산 강서구 변성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김도읍 후보와의 공개토론을 제안하며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변성완 후보는 "김도읍 후보에게 부산시의 교도소·구치소 통합 이전 권고안을 막지 못한 책임이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강서구에서 12년 3선 국회의원이자, 구치소 이전 문제의 소관 기관인 법무부를 담당하는 법사위원장을 하면서 무엇을 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변 후보는 또한 박형준 시장과 김도읍 후보가 같은 집권당 소속이라며, 구치소 이전 문제에 대한 김 후보의 태도를 비판했다. 그는 공개토
선거가 다가오니 정치인의 막말이 또다시 들불처럼 타오른다. 선거때마다 상대를 향한 혐오나 증오 발언이 봇물처럼 터져 나왔지만 이번 총선만큼 '막말'이 이슈가 된 적도 드물 듯하다.애초에 여야지도부가 '입조심'을 그렇게 외쳤건만 설화는 아랑곳없이 터져나왔고 과거의 막말까지 새롭게 조명되면서 정치판의 품격을 더욱 혼탁하게 이끌고 있다. 결국 여야는 각각 최고의 막말러로 주목받은 두 후보의 공천을 철회하며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이것으로 사태가 해결될런지는 미지수다. 그런데 정치권의 막말 행태와 수위를 보면 여야가 대동소이 하지만 이들의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14일 오후 1시 50분 남구 연포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과 소통했다.이번 행사는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신입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이는 하 교육감의 4번째 재능기부 행사다.하 교육감은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학교가 즐거워지는 세 가지 마법'이라는 주제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달했다. 또한 퀴즈 풀이와 함께 풍선 상자를 열며 선물도 나눠줬다.이어 늘봄학교 운영 현황도 살폈다. 하 교육감은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늘봄학교 운
내가 독설에 일가견(?)이 있음을 좀 아는 지인이 예전에 나더러 팟 캐스트 한 번 해보라고 권유한 적이 있다. 물론 그만한 인기도 능력도 인지도도 없기에 전혀 반응하지 않았지만 솔직히 지금까지 나는 팟 캐스트를 한 번도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다. 딱히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고 그냥 왠지 썩 내키지 않았을 뿐이었다.지금 생각해보면 팟 캐스트의 담론 방식이나 토크 스타일이 내 취향이 아니어서 그랬던 것 같다. 아마도 그때는 '정치는 예능이 아니다'는 생각이 강했던 것 같다. 그런데 그 편견을 깨트린 것이 '썰전'이다. 썰전을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김희정 국민의힘 부산 연제 예비후보가 제2센텀선을 조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이는 사통팔달 연제구를 위한 주요 교통 공약 중 하나로, 연산역에서 센텀까지 연결되는 경로에 대한 개선을 목표로 한다.연산역과 센텀 지역은 현재 교통체증이 심각한 상황으로, 지역 주민들의 이동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그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2센텀선의 조기 설치를 약속했으며,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속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제2센텀선 개통으로 연산역과 연제구의 교통난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연제구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 이창진 전 국민의힘 부산 연제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김희정 예비후보를 지원하겠다고 24일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이 예비후보의 사무실을 방문해 "보수 세력 통합을 바탕으로 이번 선거의 승리와 함께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함께 하자"고 요청했다. 이에 이 예비후보는 "김 예비후보가 윤석열 정부의 성공에 기여할 것"이라며 "능력있고 깨끗한 김 예비후보와 연제구 발전과 윤석열 정부 성공의 길에 함께 하겠다"고 응답했다.김 예비후보는 이 예비후보의 정치개혁과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는 22일 부산역에서 제17기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니어보드는 직렬·직급 간 세대 차이를 극복하고 젊은 직원들의 의견을 경영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이사회로, MZ세대 직원 20명으로 구성됐다.위원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11개월 간 CEO와의 간담회, 경영개선 아이디어 제안,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한 대내외 홍보 등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이날 발대식은 2024년 주니어보드 활동방향 보고, 위원 소개, 의장단 선발 및 위촉장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1559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1184건을 공매한다고 발표했다.이번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 대상은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이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공고>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1023건,
매년 음력 1월 15일은 정월대보름이다. 올해는 양력 2월 24일이 대보름날이다. 설날 이후 처음 맞는 보름날로 상원, 혹은 오기일(烏忌日/까마귀에게 제사 지내는 날)이라고도 불린다. 상원이란 중원(백중날)과 하원(음력 10월 15일)에 대칭이 되는 말로서 이것들은 다 도교적인 명칭인데 지금은 많이 퇴색됐다. 예전에는 세시풍속 중 설날만큼 비중이 컸다고 한다. 오곡밥, 약밥, 귀밝이술, 취나물 같은 묵은 나물, 제철생선 등을 먹으며 한해의 건강과 소원을 빈다.예부터 정월 대보름에는 대개 한 해 계획을 세웠는데 이 한 해 계획을 세우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 부산시는 지난 17일 오후 2시 강서구청 구민홀에서 서부산권 교통수요 대응을 위한 엄궁·장낙대교 사업계획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에 대해 지역주민과 강서구 시의원, 구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나, 환경단체는 불참했다.올댓강서에 따르면 부산시 도로계획과의 통화에서 "시는 엄궁대교와 장낙대교의 착공과 준공 계획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고 추진되고 있다"며 "최대한 일정에 맞춰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그러나, 장낙대교의 문화재구역 내 노선 승인을 위해 2023년 9월 문화재청에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부산 강서구는 역사적 전환점에서 강서 정치의 대수술이 시작되고 있다.이를 증명하는 사례로는 환경단체들의 강서 개발을 막기 위한 대교 건설 저지 운동, 주민들의 염원인 강서 독립선거구 표류, 그리고 유권자를 외면하는 강서 정치판의 침묵이 있다.강서구는 부산시 서부에 위치하며 낙동강 본류를 따라 동쪽으로 북구, 사상구, 사하구가 접하고, 서쪽으로 김해시, 창원시 진해구가 접하며, 남쪽으로 남해가 펼쳐져 있다. 또한 김해국제공항과 부산신항이 있으며, 부산시와 경상남도를 연결하는 남해고속도로와 남해제2고속도로지선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부산시는 17일 오후 2시 강서구청 구민홀에서 에코델타시티 진입도로인 엄궁대교와 장락대교 사업계획(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시 사업계획(안)에 대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부산시를 비롯한 유관기관, 시민단체, 환경단체, 지역주민, 에코델타시티 입주 예정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주민설명회에는 노선계획 수립 및 지하화 등 대안검토 내용, 교량건설에 따른 환경영향 저감 노력 등 친환경 교량 건설 계획(안)에 관해 설명하고 의견을 나눴다.지난해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