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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친환경 전기 선박 ‘가평크루즈’ 첫 취항

수상관광 1번지로 도약 기대... 북한강 천년 뱃길 사업 시작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국내 첫 친환경 전기 선박인 '가평크루즈’가 북한강 천년 뱃길 사업을 시작하며 취항했다. 이는 한국의 친환경 선박 산업에 새로운 도약을 의미한다.'가평크루즈’는 전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선박으로, 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환경 오염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북한강 천년 뱃길 사업은 한반도의 중심에 위치한 북한강을 활용해 물길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국민들의 생활 문화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의 시작으로 '가평크루즈’는 북한강 천년 뱃길 사업의 중요한 일환으로

마리나크루즈 야경 장면과 정박 전경.(사진_효정사이버선교사)
마리나크루즈 야경 장면과 정박 전경.(사진_효정사이버선교사)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국내 첫 친환경 전기 선박인 '가평크루즈’가 북한강 천년 뱃길 사업을 시작하며 취항했다. 이는 한국의 친환경 선박 산업에 새로운 도약을 의미한다.

'가평크루즈’는 전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선박으로, 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환경 오염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북한강 천년 뱃길 사업은 한반도의 중심에 위치한 북한강을 활용해 물길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국민들의 생활 문화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의 시작으로 '가평크루즈’는 북한강 천년 뱃길 사업의 중요한 일환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이번 '가평크루즈’ 첫 취항은 우리나라의 친환경 선박 산업에 있어서 중요한 이정표로, 앞으로 더 많은 친환경 선박이 우리나라의 물길을 통해 운행되며 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우리나라의 친환경 선박 산업 발전을 위한 큰 발걸음이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예고하는 소식이다.

가평크루즈는 3층 구조로 건조된 유람선으로 총 436톤이며, 최대 250명이 탑승 가능하다. LG에너지솔루션에서 제작한 전기배터리를 장착해 완충까지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되며 최대 5시간까지 운항이 가능하다.

전기를 동력원으로 사용함에 따라 매연이 없고 소음과 진동이 적어 쾌적한 크루즈 운항이 가능해 선내에서 다양한 문화공연 및 이벤트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가평크루즈는 출항식을 시작으로 1단계 '남이섬~가평마리나(구. HJ마리나)'를 왕복하는 30km 구간을 오전 10시와 오후 2시30분에 운항한다. 2단계는 5월 중 왕복 40km 구간으로 ‘자라섬’, '청평호’를 포함한 다른 관광지와도 연결될 예정이다. 추후에는 야간 운항도 진행할 예정으로, 가평군이 수상관광 1번지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가평크루즈 선착장인 '가평마리나’는 한국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의 선착장으로서 1층 대합실, 가평군홍보관, MD숍, 2~3층은 마리나카페, 4층 루프탑으로 구성돼 있다. 주변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많다.

아름다운 수중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쿠아가든카페’와 다양한 동물들의 생태를 관찰하고 교감할 수 있는 '신비동물원’이 있으며, 2000여 개의 베고니아 꽃 플라워존, 40여 종의 희귀 조류 버드존, 주제별 정원으로 볼거리가 가득한 '가평베고니아새정원’이 가평크루즈 첫 취항과 같은 날 그랜드오픈을 한다.

가평크루즈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남이섬 행 새로운 코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 코스는 가평마리나에서 출항해 약 1시간 동안 남이섬까지 운항한다. 이후 승객들은 남이섬에서 약 1시간 동안 체류한 후 다시 가평마리나로 복귀한다.

현재 이 코스에 대한 예약은 전화로만 가능하다. 하지만 가평크루즈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 시스템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예약할 수 있다.

한편 이 새로운 코스는 가평크루즈의 다양한 서비스 중 하나로,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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