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제2기 영입인재 1호' 류제성,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출마
28일 조국혁신당 최고위원회서 후보 공천 확정 동서균형발전와 사회주택제도 등 금정구 정책 방향 제시
[시사매거진 정유희 기자] 조국혁신당이 지난 21일 제2기 영입인재 1호로 영입한 류제성 변호사가 29일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조국혁신당 류제성 균형발전특별위원장은 이날 오전 11시 "정권심판, 민생회복, 민주주의 실현을 금정에서 시작하겠다"며 출마 의사를 밝혔다. 류 예비후보는 앞서 21일 조국혁신당 제2기 영입인재 1호로 영입된 이후, 28일 조국혁신당 최고위원회에서 보궐선거 후보로 공천이 확정됐다.류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권의 퇴행과 실정을 심판하고 풀뿌리 민주주의가 거듭나기 위한 시험대"라며
[시사매거진 정유희 기자] 조국혁신당이 지난 21일 제2기 영입인재 1호로 영입한 류제성 변호사가 29일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류제성 균형발전특별위원장은 이날 오전 11시 "정권심판, 민생회복, 민주주의 실현을 금정에서 시작하겠다"며 출마 의사를 밝혔다. 류 예비후보는 앞서 21일 조국혁신당 제2기 영입인재 1호로 영입된 이후, 28일 조국혁신당 최고위원회에서 보궐선거 후보로 공천이 확정됐다.
류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권의 퇴행과 실정을 심판하고 풀뿌리 민주주의가 거듭나기 위한 시험대"라며 "우리가 주권자로서 연대하고 단결해 금정을 바꾸면 부산과 대한민국의 변화를 촉발하는 작은 씨앗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반서민, 반복지, 반노동, 부익부 빈익빈의 부자 감세, 기후변화에 대한 대책의 부재, 역사왜곡, 대일 굴종외교, 한반도 전쟁 위기 조성, 수도권 초집중과 지방소멸 방치, 의료대란 등 갈등을 조정·통합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정치는 포기한 지 오래"라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가 바라는 정의로운 국가는 단지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경쟁의 규칙을 공정하게 정하는 것만으로 달성할 수 없다"며 "시장의 폭주를 규제하고 재분배를 통해 빈부격차를 완화하고 사회권을 강화해 각자가 실제로 자유를 행사할 수 있는 실질적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류 예비후보는 금정구 정책 방향으로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한 동서균형발전 △사회주택제도 도입을 통한 주거안정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및 직거래 장터 설치 △대학과 지역기업 간 긴밀한 산학협력토대 구축 등을 제시했다.
그는 "금정구 관내 동서 간 소득불균형과 복지 격차, 낙후한 산업구조, 4개 대학 상권의 쇠퇴, 부산 최하위 출산율 등 극복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금정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득권을 타파하고 구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정치가 혁신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정책 방향과 관련해 "사회주택제도를 도입해 민간임대주택이나 공공임대주택에도 들어갈 수 없는 집 없는 주민들의 주거안정을 이루겠다"며 "금정에 위치한 4개 대학의 대학과 지역기업이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토대를 마련하고 산업의 스마트화와 그린전환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류 예비후보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의 사무차장으로서 인권과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고 부산시 감사위원장으로서 부산 시정의 혁신에 기여했다"며 "제 경험을 살려 정권심판, 민생회복,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에서 초·중·고등학교와 대학을 졸업한 류 예비후보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에서 사무차장을 맡은 데 이어, 국가정보원 과거사진실규명위원회 조사관과 부산지방법원 국선전담변호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조국혁신당 제2기 영입인재 1호로 영입돼 조국혁신당 균형발전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는 오는 10월 16일 치러진다. 후보자 등록은 9월 2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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