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에서 트로트 가수로"… 윤영신, TBN 충북교통방송 '주재형의 음악인' 출연
윤영신, TBN 충북교통방송 '주재형의 음악인' 출연
[시사매거진 = 주성진 기자]가수 윤영신이 TBN 충북교통방송 '주재형의 음악인10월15일'(매주 목요일 오전 8시, 주재형·김성관 DJ 진행)에 스튜디오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 여름특집 방송에서 윤영신은 대표곡 '매일매일'과 '별빛같은 나의'를 라이브로 선보여 청취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방송을 총괄한 강석호 PD는 "1시간 내내 지루할 틈 없이 웃음과 라이브, 청취자 참여가 어우러진 매우 만족스러운 여름특집 방송이었다"며 "특히 출연 가수들의 열정 어린 라이브와 소통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윤영신은 2020년 8월 싱글 '그땐 그랬지'로 데뷔했다. 이후 '매일매일'(2021)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고, 2023년 TV조선 '쇼퀸의 도전'에서 2라운드 팀전 1위 전원 합격을 이끌었다. 데스매치에서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부른 '모란'으로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2025년에는 대전평송청소년문화센터 단독 콘서트가 티켓 오픈 며칠 만에 전석 매진됐고, 발라드 신곡 '사랑이 내게 왔어요'를 선보였다. 같은 해 전국뷰티페스티벌에서 남진, 최성수 등 선배 가수들의 디너쇼 게스트로 함께했다.
2018년 전국금강가요제 대상, 전국숨은지정곡가요제 대상, 가요작가의날 인기가수상을 받았다. KBS '아침마당'에도 출연했다. 2025년 10월에는 대전 국제와인엑스포 '자줏빛 문화산책'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랐고, 유성 노은가요제에서 심사위원과 초대가수로 활약했다.
윤영신은 헤어숍을 운영하며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상 상금을 자신을 위해 쓰지 않고 팬과 가족, 미용실 손님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데 썼으며, 지역 쉼터와 무료급식소에 후원금도 전달했다. 이런 활동으로 법무부장관, 대전광역시장, 대전교육감, 전국미용사회중앙회장 표창과 YWCA 감사패 등을 받았다.
윤영신은 "제 노래가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의 등불이 되길 바란다"며 "표현은 서툴지만 항상 더 완벽한 무대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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