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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野,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선동 1년...꼭 그렇게 정치해야 되겠는가"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은 24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방류한 지 1년을 맞아 야권을 향해 "괴담 정치로 국민을 선동해 나라의 혼란을 초래해서 무엇을 노리는 건가"라고 비판했다.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후쿠시마 핵오염수 괴담 선동 1년이 됐는데 이젠 그 오염수가 5년, 10년 후에 온다고 선동한다"며 "꼭 그렇게 정치해야 되겠는가"라고 이같이 밝혔다.이어 "광우병 괴담으로 나라를 온통 혼란으로 몰아넣고 책임지는 정치인이 한 명도 없었다"며 "미국산 소고기 먹느니 청산가리 먹겠다던 그 개념

홍준표 대구시장.(사진_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사진_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은 24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방류한 지 1년을 맞아 야권을 향해 "괴담 정치로 국민을 선동해 나라의 혼란을 초래해서 무엇을 노리는 건가"라고 비판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후쿠시마 핵오염수 괴담 선동 1년이 됐는데 이젠 그 오염수가 5년, 10년 후에 온다고 선동한다"며 "꼭 그렇게 정치해야 되겠는가"라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광우병 괴담으로 나라를 온통 혼란으로 몰아넣고 책임지는 정치인이 한 명도 없었다"며 "미국산 소고기 먹느니 청산가리 먹겠다던 그 개념 연예인은 개명하고 아직도 버젓이 활동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사드 괴담으로 노랑머리 가발쓰고 내몸 타들어 가고 심지어 성주참외도 사드 참외라도 못 먹는다고 선동했던 사람들은 다 어디갔는가"라고 꼬집었다.

앞서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전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24일은 야당이 후쿠시마 괴담을 방류한 지 1년이 되는 날"이라며 "지난 1년간 정부는 괴담과 싸워왔다. 후쿠시마 괴담이 과학적 근거 없는 거짓 선동으로 밝혀졌는데도 근원지인 야당은 대국민 사과 없이 무책임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야당에 대국민 사과를 촉구한 바 있다.

이에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실이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 1년을 맞아 낸 입장은 괴담, 거짓 선동 등 야당에 대한 비난과 공격으로 가득하다"며 "대체 무엇을 근거로 국민과 야당의 우려를 괴담이고 거짓선동이라고 매도하고 일본이 방류한 후쿠시마 핵 오염수가 안전하다고 주장하는가"라고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

조 수석대변인은 "방류된 오염수가 우리 바다에 도착하는 것은 빨라도 4~5년에서 10년 후의 일"이라며 “정부는 일본 정부가 홍보성 자료 말고 주장을 뒷받침할 자료라도 있는 것인가. 일본 정부는 전세계 인류에 대해 비용이 싸다는 이유로 범죄를 저질렀고 윤석열 정부는 이 범죄의 공범이자 방조범"이라고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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