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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의회, 국회부산도서관 찾아 정책·입법 지원체계 점검

부·울·경 지방의회 대상 의정지원 서비스 운영 현황 확인 전문자료 활용 방안 모색…의정 전문성·정책 대응 역량 강화

19일 부산 사상구의회 의원과 관계자들이 국회부산도서관을 방문해 의정지원 서비스 운영 현황과 주요 시설을 살펴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사상구의회)
19일 부산 사상구의회 의원과 관계자들이 국회부산도서관을 방문해 의정지원 서비스 운영 현황과 주요 시설을 살펴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사상구의회)

[시사매거진 김정임 기자] 부산 사상구의회(의장 김종선)가 의원들의 정책 검토와 입법 활동에 필요한 정보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19일 국회부산도서관을 방문했다.

사상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부산·울산·경남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제공되는 의정지원 서비스의 운영체계를 살펴보고 전문자료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서관 관계자로부터 의정지원 서비스의 주요 기능과 이용 절차를 안내받았다. 특히 지방의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정보와 자료 제공체계를 확인하고 의정활동과의 연계 가능성을 살폈다.

이어 종합자료실과 의회자료실을 방문해 자료 검색 및 열람 환경을 점검했다. 정보·문화공간의 운영 현황과 전문자료 제공 기능도 함께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방의회가 정책을 검토하고 입법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 접근성과 자료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종선 의장은 "사상구의회가 공부하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의원들의 의정 전문성과 정책역량 강화 의지를 밝혔다.

사상구의회는 이번 견학에서 확인한 의정지원 서비스와 전문정보 활용체계를 바탕으로 정책 검토 및 입법 활동에 필요한 자료 활용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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