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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보] 부산 민주당 김정용 구의원, 경비원 불법촬영 지시 의혹 확산

변성완 캠프와의 연계성 논란… 강서구청, 피해 진술 접수 후 조사 착수 예정 불법행위와 협박, 갑질 파문 커져… 선관위와 법적 대응 촉구 강서구 아파트 경비원에 자원봉사자 몰래촬영 요구… 민간사찰 가능성도 제기 강서구청, 피해 경비원들로부터 진술서 확보… 현장 조사 예고

[시사매거진 김범석 기자] 부산 강서구 민주당 김정용 구의원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이하 입대의) 대표 지위를 남용해 경비원들에게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고 불법 촬영을 지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경비원들의 진술서에 따르면 김 의원은 이들에게 민주당 청년위원회 출범식, 변성완 출판기념회, 그리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강제로 참석하도록 강요했으며, 불법적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하라고 지시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비원들은 부당한 해고와 압박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경비원 A씨는 "김 구의원이 상대 정당 후보자의 사진과

김정용구의원의 협박성 갑질로 경비원이 동영상 촬영한 국민의 힘 자원봉사자 캡처.(사진_제보자)
김정용구의원의 협박성 갑질로 경비원이 동영상 촬영한 국민의 힘 자원봉사자 캡처.(사진_제보자)

[시사매거진 김범석 기자] 부산 강서구 민주당 김정용 구의원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이하 입대의) 대표 지위를 남용해 경비원들에게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고 불법 촬영을 지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경비원들의 진술서에 따르면 김 의원은 이들에게 민주당 청년위원회 출범식, 변성완 출판기념회, 그리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강제로 참석하도록 강요했으며, 불법적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하라고 지시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비원들은 부당한 해고와 압박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정용구의원의 갑질횡포로 몰래 촬영했다는 경비원 진술서.(사진_제보자)
김정용구의원의 갑질횡포로 몰래 촬영했다는 경비원 진술서.(사진_제보자)

경비원 A씨는 "김 구의원이 상대 정당 후보자의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하라고 지시했다"며 "계약직으로서 이를 거부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몰래 촬영된 동영상의 피해자인 국민의힘 자원봉사자 P씨는 "민주당 관계자들이 동영상을 보았을 것이라 생각하니 큰 모욕감을 느낀다"며 "김 구의원에 대해 법적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정용구의원 강요로 민주당 강서구 청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했다는 경비원 진술서.(사진_제보자)
김정용구의원 강요로 민주당 강서구 청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했다는 경비원 진술서.(사진_제보자)
김정용구의원 지시로 변성완 출판기념회에 참석했고, 서적도 구매했다는 경비원 진술서.(사진_제보자)
김정용구의원 지시로 변성완 출판기념회에 참석했고, 서적도 구매했다는 경비원 진술서.(사진_제보자)
김정용구의원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변성완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을 강요했다는 경비원 진술서.(사진_제보자)
김정용구의원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변성완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을 강요했다는 경비원 진술서.(사진_제보자)

김 구의원은 24시간 근무 후 쉬고 있는 경비원뿐만 아니라, 근무 중인 경비원, 경비업체 대표, 관리소장 등에게도 협박과 갑질을 일삼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비원 B씨는 김 구의원이 상습적으로 불법적인 압력을 행사하며, 민주당 지지 강요를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구의원이 경비원들을 폭언과 갑질로 괴롭혔다고도 덧붙였다.

김정용구의원과 대화를 했을 뿐이라는 경비원 진술서.(사진_제보자)
김정용구의원과 대화를 했을 뿐이라는 경비원 진술서.(사진_제보자)
김정용구의원의 부당해고 지시 강요 진술서.(사진_제보자)
김정용구의원의 부당해고 지시 강요 진술서.(사진_제보자)
김정용구의원의 부당해고 지시 강요 진술서.
김정용구의원의 부당해고 지시 강요 진술서.(사진_제보자)

특히 경비원 C씨는 김 구의원이 경비실 앞 도로의 위험성을 이유로 뒤쪽 통행로를 안내하라고 지시했음에도, 그가 스스로 지키지 않아 안내하자 해고 위협과 지속적인 압박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부산 강서구청은 경비원들의 피해 진술서를 접수하고 현장 조사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용 구의원의 갑질 의혹이 변성완 위원장 캠프와 연관될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강서구 선거관리위원회와 수사기관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반론보도] <부산 민주당 김정용 구의원, 경비원 불법촬영 지시 의혹 확산> 기사 관련

본 언론사는 지난 8월 12일 사회 섹션에 <[단독 2보] 부산 민주당 김정용 구의원, 경비원 불법촬영 지시 의혹 확산>이라는 제목으로 부산 강서구의회 민주당 김정용 구의원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대표 지위를 악용해 경비원들을 정치 행사에 동원하고, 불법적인 압력을 행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정용 구의원은 "해당 내용은 일부 경비원들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본인은 경비원들을 정치 행사에 동원하거나 참석하도록 불법적인 압력을 행사한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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