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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사업 추진

시공사 선정 완료... 상반기 내 착공 준비 들어가

[시사매거진 이규혁 기자] 부산도시공사가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의 낙찰자로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은 사상재생사업지구 내에 조성되는 서부산권 대표 행정·공공기관이다.완공 시 도시혁신균형실, 건설본부 등 16개 기관이 입주해 서부산권 행정서비스의 핵심 축을 담당할 예정이며 지하 5층, 지상 14층 및 31층 규모 2개 동의 복합건물로 건립된다.이번 실시설계 기술제안입찰에는 태영건설과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해 경쟁한 결과, 부산도시공사는 부산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통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의 최종 조감도.(사진_부산도시공사)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의 최종 조감도.(사진_부산도시공사)

[시사매거진 이규혁 기자] 부산도시공사가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의 낙찰자로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은 사상재생사업지구 내에 조성되는 서부산권 대표 행정·공공기관이다.

완공 시 도시혁신균형실, 건설본부 등 16개 기관이 입주해 서부산권 행정서비스의 핵심 축을 담당할 예정이며 지하 5층, 지상 14층 및 31층 규모 2개 동의 복합건물로 건립된다.

이번 실시설계 기술제안입찰에는 태영건설과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해 경쟁한 결과, 부산도시공사는 부산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한 기술점수와 가격점수를 합산해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낙찰자로 최종 선정했다.

태영건설 컨소시엄은 동원개발, HJ중공업, 대성문, 흥우건설, 태림이앤씨종합건설로 구성돼 지역업체 참여 비율은 58% 수준이다. 이는 법정 기준인 39%를 크게 웃도는 수치이며 고용 창출, 지역 건설업체 경쟁력 강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올해 상반기 내 기술제안 사항 반영과 시공사 계약 체결을 마무리하고 착공 준비에 들어갈 방침이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시공사를 선정했다"며 "향후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서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행정복합타운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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