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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보수 울산시민 123인, 이재명 지지 선언

윤석열 정부에 대한 위기의식… “국가와 울산 다시 세울 리더는 이재명”

[시사매거진 이은하 기자] 중도보수를 지향하는 울산시민 123명이 7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이들은 자신들을 자유민주주의와 중도실용보수를 신념으로 살아온 시민이라 밝히며, 이번 선택은 단순한 정치적 입장이 아니라 나라와 울산의 미래를 위한 절박한 결단이라고 강조했다.특히 "12.3 비상계엄 이후 벌어진 윤석열 대통령의 헌정질서 파괴 시도는 내란에 준한다"며 "이재명 후보는 분명한 어조로 위기를 규탄하고 헌법과 법치주의 복원을 외쳤다. 그 용기와 책임감에 주목한다"고

이재명 대선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사자_이은하 기자)
이재명 대선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사자_이은하 기자)

[시사매거진 이은하 기자] 중도보수를 지향하는 울산시민 123명이 7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자신들을 자유민주주의와 중도실용보수를 신념으로 살아온 시민이라 밝히며, 이번 선택은 단순한 정치적 입장이 아니라 나라와 울산의 미래를 위한 절박한 결단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12.3 비상계엄 이후 벌어진 윤석열 대통령의 헌정질서 파괴 시도는 내란에 준한다"며 "이재명 후보는 분명한 어조로 위기를 규탄하고 헌법과 법치주의 복원을 외쳤다. 그 용기와 책임감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또한 "윤석열 정부는 울산의 위기에 무관심했고, 시민들의 요구를 외면했다"며 "노동·기업·시민 간 갈등은 방치됐고, 산업수도로 불리던 울산의 자존심은 무너졌다. 지역 소멸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중도보수의 양심으로 이재명이 민주주의를 지키고 민생을 회복할 유일한 리더라 판단했다"며 "말이 아닌 실적으로 증명한 정치인이며, 진영이 아닌 국민을 선택해온 인물"이라며 지지를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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