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부정선거는 팩트...투쟁은 계속된다"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국민의힘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조기 대선 출마를 선언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1일 "저는 부정선거와의 싸움을 흔들림 없이 계속하겠다"고 밝혔다.황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부정선거와의 투쟁은 계속된다"며 "부정선거는 팩트"라고 이같이 말했다.이어 "빳빳한 투표지, 일장기 투표지 등이 재검표 현장에서 쏟아져 나오는 등 부정선거의 증거물들이 쌓이고 쌓였다"며 "이런 명백한 진실을 두고 제가 어떻게 방관하겠는가"라고 강조했다.또한 "부정선거가 용인되면 우리는 결국 민주당 등 부정선거 세력에 의해 그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국민의힘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조기 대선 출마를 선언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1일 "저는 부정선거와의 싸움을 흔들림 없이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황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부정선거와의 투쟁은 계속된다"며 "부정선거는 팩트"라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빳빳한 투표지, 일장기 투표지 등이 재검표 현장에서 쏟아져 나오는 등 부정선거의 증거물들이 쌓이고 쌓였다"며 "이런 명백한 진실을 두고 제가 어떻게 방관하겠는가"라고 강조했다.
또한 "부정선거가 용인되면 우리는 결국 민주당 등 부정선거 세력에 의해 그들이 바라는 나라로 가게 된다. 공산주의로 가게 된다"며 "나라가 망하는 길이다. 그래도 괜찮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저는 도저히 그렇게 할 수 없다"며 "저는 부정선거와의 전쟁을 흔들림 없이 계속하겠다"고 역설했다.
황 전 총리는 같은 날 또 다른 SNS 글을 통해서도 "학급 반장 선거도 아닌 우리나라 국회의원 선거에서 투표관리관 도장이 없는 투표지가 유효표로 처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학급 반장선거에서 담임 교사 도장없는 투표지가 유효표라면 학생들이 가만 있겠는가"라며 "곧이 들리지 않는 말이라고 생각하실 것이지만 이런 일이 실제 일어나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한 "現 선관위원장인 노태악이라는 자가 2021년 10월, 2020년 4.15 총선 경기 오산 지역구 선거무효소송 재검표 과정에서 투표관리관 도장이 없는 투표지가 다량 발견되었는데 이를 모두 유효표로 처리했다"며 "저는 그 재검표 현장에서 말도 안되는 이 광경을 직접 목도했다"고 선관위의 부실 운영에 대해 일갈했다.
앞서 황 전 총리는 지난 9일 대선 출마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부정선거·반국가 세력 척결 운동을 본받아 대한민국을 초일류 정상국가로 만들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윤 전 대통령께서 부정선거를 밝혀내기 위해 대통령직을 걸고 용감하게 나섰지만 부정선거 세력에 의해 불법체포 되고 불법 구속까지 됐다가 탄핵당했다"며 "부정선거를 바로 잡고 대한민국을 다시 살리는 데 뜻을 모으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부정선거의 온상인 선거관리위원회와 사법부는 한 몸통"이라며 "부정선거 관련 증인이나 증거채택은 대부분 기각한 채 대통령을 파면했다. 대한민국 법치는 무너졌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황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이 시작했음에도 거대한 부정선거 세력에게 발목잡혀 끝내 완성하지 못한 부정선거 척결을 끝까지 완수하기 위해 이번 대통령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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