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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부산시의원, 청년의 날 맞아 '부산시 청년창업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청년창업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등 부산 청년 창업 활성화 위한 종합 지원방안

[시사매거진 정유희 기자] 다가오는 21일 '2024년 청년의 날'을 앞두고 송현준 부산시의원(강서구2, 국민의힘)이 창업에 대한 부산 청년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조례안을 마련했다.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2020년 8월 청년기본법이 시행되면서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부산시는 21일부터 27일까지 약 일주일 동안 청년의 날 행사를 시 전역에서 진행하며 청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송 의원은 오는 11월 제325회 정례회에서 '부산시 청년창업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하고 상임

송현준 부산시의원. (사진_부산시의회)
송현준 부산시의원. (사진_부산시의회)

[시사매거진 정유희 기자] 다가오는 21일 '2024년 청년의 날'을 앞두고 송현준 부산시의원(강서구2, 국민의힘)이 창업에 대한 부산 청년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조례안을 마련했다.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2020년 8월 청년기본법이 시행되면서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부산시는 21일부터 27일까지 약 일주일 동안 청년의 날 행사를 시 전역에서 진행하며 청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송 의원은 오는 11월 제325회 정례회에서 '부산시 청년창업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하고 상임위에서 이를 심의할 예정이다.

'부산시 청년창업 지원 조례안'은 부산지역 청년들의 창업 활동을 촉진하고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조례안은 부산시 청년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창업 지원 계획 수립 △창업 공간 및 재정 지원 △마케팅 및 전문가 컨설팅 △투자 유치를 위한 법률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포함한다.

특히 조례안은 창업 초기 단계에서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청년창업지원센터'의 설치 및 운영 규정을 명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실질적인 창업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송 의원은 "부산의 청년들이 창업을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청년으로서의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선제적 지원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며 "이번 조례로 청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 부산이 청년 창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송 의원은 "부산의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공적인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조례 제정 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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