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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신 뷰티칼럼] 빛이 나는 피부 비결은…
고객님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어떻게 해야 피부가 광이 날까요?”다.무결점 피부에 광이 나는 피부는 여성이라면 누구라도 부러워한다. 나 역시, 마찬가지로 길을 가다 피부에 윤기가 도는 광 나는 피부의 여성을 보면 한 번 더 ‘휙’ 돌아보게 된다.피부를 전문으로 하는 내게 이런 질문을 하는 이유는 불 보듯 뻔하다.그럴 때마다 나는 늘 말한다. 빛나는 피부 비결의 핵심은 바로 세안에 있다고. 바르고 칠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지우는 것이다.특히 요즘과 같은 더운 여름철에는 더 신경을 써야 하는데 습한 기온과
고객님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어떻게 해야 피부가 광이 날까요?”다.
무결점 피부에 광이 나는 피부는 여성이라면 누구라도 부러워한다. 나 역시, 마찬가지로 길을 가다 피부에 윤기가 도는 광 나는 피부의 여성을 보면 한 번 더 ‘휙’ 돌아보게 된다.
피부를 전문으로 하는 내게 이런 질문을 하는 이유는 불 보듯 뻔하다.
그럴 때마다 나는 늘 말한다. 빛나는 피부 비결의 핵심은 바로 세안에 있다고. 바르고 칠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지우는 것이다.
특히 요즘과 같은 더운 여름철에는 더 신경을 써야 하는데 습한 기온과 땀, 미세먼지 등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노폐물들이 모공 사이 사이에 끼기 때문이다.
이것을 제대로 ‘잘’ 청소해주지 않는다면, 피부는 어떻게 될까. 상상은 독자들에게 맡기겠다. 외부 노폐물들을 피부 장벽은 잘 보호하면서 제거하는 것이 포인트다.
오랜 기간 쌓아온, 나만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첫째, 여름철 세안법은 로션형의 클렌징이나 클렌징 티슈 전용을 이용해야 한다.
둘째, 거품이 잘 씻기는 클렌징폼을 사용해 세안 후에도 당김이 덜 하는 것이 좋다.
셋째, 세운 후 물기는 깨끗한 수건으로 가볍게 두들겨 바로 보습을 해 줘야 한다.
이는 간단하며 어렵지 않아 누구나 실천할 수 있다. 이러한 사소한 실천이 세안 습관으로 형성될 때 좋은 피부를 얻게 되고 타인으로부터 피부 좋은 사람이라고 인정받을 수 있다.
‘나는 이것마저도 귀찮다’하는 사람들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나 같은 전문가가 있는 이유이기도 하니까. 일주일에 한 번 피부 전문 관리실에서 피부 관리라도 꼭 받기를 권한다.
값비싼 고가의 좋은 작품도 깨끗한 집에서 진가가 발휘한다. 집이 더럽다면 그 어떤 걸작을 걸어놔도 묻힌다. 이는 피부 역시, 마찬가지다.
피부 온도 유지는 피부 장벽과 면역력에 큰 요인이 되는데 특히 민감성 예민한 피부는 자극을 최소화하고 기능성 팩을 사용해 피부 장벽을 튼튼히 할 필요성이 있다. 15분 붙이는 종이로 된 팩보다는 하이드로겔 제형의 팩으로 1~2시간 정도 할 때 더욱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모든 기본에는 ‘꾸준히’가 중요하다. 피부 팩 역시 주 2회는 해야 한다.
또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붉어지는 피부는 특히 진정에 신경을 조금 더 쓰자. 유난히도 땀이 얼굴과 두피 부분에 많이 나는 사람들이 있는데 두피의 열이 탈모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두피 관리 역시 여름철에 신경 써야 한다. 여름에는 외출 후 반드시 머리를 감고, 드라이로 꼭 건조해야 한다.
인생 2모작 시대, 지금은 관리하지 않은 40대보다 관리 잘한 50대가 더 빛이 나듯 저속노화는 나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느냐에 따라 중장년에서 노년으로 갈수록 품격있고 우아함이 여유 속에서 빛을 발한다는 점, 모두 잊지 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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