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제4차 전당대회 비전발표회, 당권주자들 소신 밝혀
[시사매거진 김순준 편집위원] 국민의힘은 2일 7.23 전당대회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비전발표회를 개최했다. 당권주자들은 이자리에서 당정관계 방향, 당 조직 정비 등과 관련한 의견을 밝혔다.국민의힘 당권주자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2026년 6월에 지방선거, 2027년 3월에 대통령 선거, 2028년 4월에 국회의원 총선거 모두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승리를 위한 외연확장 계획을 밝히며 “지금이 변화의 골든타임이다. 지금 변화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다음은 없다. 윤석열 정부를 성공시키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방법은 변화”라고
[시사매거진 김순준 편집위원] 국민의힘은 2일 7.23 전당대회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비전발표회를 개최했다. 당권주자들은 이자리에서 당정관계 방향, 당 조직 정비 등과 관련한 의견을 밝혔다.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2026년 6월에 지방선거, 2027년 3월에 대통령 선거, 2028년 4월에 국회의원 총선거 모두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승리를 위한 외연확장 계획을 밝히며 “지금이 변화의 골든타임이다. 지금 변화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다음은 없다. 윤석열 정부를 성공시키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방법은 변화”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윤상현 의원은 "이기는 정당은 이기는 선거를 경험한 사람이 이뤄낼 수 있다”며 자신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싸워 이기는 승리의 DNA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민과 당원들이 답답해하는 민심의 목소리를 대통령께 직접 전달하겠다"며 신뢰에 기반한 생산적인 당정 관계로 레드팀 '쓴소리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나경원 의원은 "대통령과 각 세우는 당대표, 대통령에 빚 갚아야 하는 당대표 둘 다 안 된다"고 꼬집었다. 이어 “첫째, 이재명을 잡겠다, 둘째, 물가를 확실히 잡겠다”며 “갈등하는 전당대회가 아니라 민생과 비전을 밝히는 전당대회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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