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회' 제6차 정기회 개최
지역소멸 위기 극복 위한 해법 모색 근대문화골목 등 현장 시찰 및 지방의회 차원 실질적 대안 마련
[시사매거진 정유희 기자]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 배영숙 의원이 지난 30일부터 1박 2일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제6차 정기회에 참석했다.배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규정'에 따라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지역소멸 대응 관련 현안 및 정책 개발 연구, 지역소멸 대응 관련 제도 및 입법 촉구 등의 활동을 수행했다.특히 특별위원회는 총 6차례 정기회를 개최하면서 △지역인구정책지원센터 신설 건의안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
[시사매거진 정유희 기자]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 배영숙 의원이 지난 30일부터 1박 2일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제6차 정기회에 참석했다.
배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규정'에 따라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지역소멸 대응 관련 현안 및 정책 개발 연구, 지역소멸 대응 관련 제도 및 입법 촉구 등의 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특별위원회는 총 6차례 정기회를 개최하면서 △지역인구정책지원센터 신설 건의안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관련 제도 개선 건의안 △지방시대위원회 중점 이행과제 관련 인구감소지역 지원 강화 건의안 등을 의결했다.
이번 제6차 정기회에서 특별위원회는 1년간의 활동성과를 돌아보고 2024년 하반기 운영방향과 활동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본회의에 앞서 특별위원회는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고자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도시재생사업 대상 지역인 대구 근대문화골목과 김광석 길 등 도심 문화관광자원을 시찰했다.
배 의원은 "최근 지역소멸의 위기는 이제 수도권 지역 인구 과밀, 농어촌 지역의 인구절벽현상, 지방대학의 존폐 위기 등 삼중고에 직면했다"며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가 지역을 대표하고 지방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정부와 지자체에 전달하는 소통창구 역할을 더욱 열심히 수행하기 위해 앞으로도 일자리·주거·교육·복지 등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현실적 정책대안 발굴을 위해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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