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자락, 태국 왓아룬 한복패션쇼 개최… 문화교류와 나눔의 가치 전해
- 태국 주요 인사 및 VIP 참석… 한복과 K뷰티의 아름다움 알려 - 소외계층 위한 ‘백신 사랑나눔 행사’도 진행하며 사회공헌 실천
[시사매거진 = 주성진 기자] 2026년 10월 29일, 고은자락(대표 조낭경)은 태국 방콕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명소인 왓아룬 사원에서 한복 화보 촬영을 진행하고, 차오프라야강 디너크루즈에서 한복패션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태국 상류층과 사회공헌 활동의 명망 높은 인사이자 왕비 후원 SOS 어린이 마을 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쿤잉 로즈 보리발부리반”을 비롯해, 태국 불교 협회 회장이자 유나이티드 푸드 이사회 의장 “수리마스 수티삼팟” 박사, 태국관광청(TAT) 아시아·남태평양 지역 “키티퐁 프라팟통” 부청장이 참석했다.
또한 태국의 유명 인사이자 자선활동가로서 국제 존타 17지구 총재를 맡고 있는 “란차 보리발부리반”, 태국 왕실 역사 연구가 겸 작가인 “라다 루티라카녹”등 30여명의 명사들이 귀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한층 더 뜻깊게 만들었다. 특히 1989년 미스 태국 출신으로 태국 사회에서 잘 알려진 “와랑카나 프라타나시리” 씨는 이번 행사에서 귀빈으로 참석했을 뿐 아니라 직접 모델로 런웨이에 올라 한복과 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선보여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소외계층을 위한 ‘백신 사랑나눔 행사’ 진행
문화교류 행사의 의미는 나눔과 봉사로도 이어졌다.
10월 30일에는 태국 소외계층을 위한 ‘백신 사랑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태국의 룽파일린 랏타나치웡 의사와 케이가디언스 황재이 대표가 함께 진행했으며, , 고은자락 조낭경 대표와 모델들도 참여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예정된 시간보다 오랫동안 활동을 이어가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와 패션을 넘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한국·태국 문화 및 뷰티 교류 확대 위한 협약식 개최
이와 함께 2026년 10월 31일에는 한국과 태국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문화·뷰티 분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태국 측의 (주)위럭스트립, 한국 측의 (주)고은자락, 사단법인 국제표준뷰티융합총연합회 대표들이 참석해 양국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태국이 보유한 문화적 자산과 뷰티 산업의 강점을 바탕으로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한복을 비롯한 한국 전통문화와 K뷰티를 태국에 소개하는 한편, 태국의 문화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혀 양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류의 기반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측은 앞으로 문화행사와 뷰티 관련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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