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대통령실이 4일 2022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5.18 민주화운동' 용어가 삭제된 채 고시된 데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반발에 "윤석열 정부에서 삭제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2022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학습 요소 항목이 삭제되면서 5.18 민주화운동뿐 아니라 모든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역사적 사건 저술을 최소화했다"고 이같이 말했다.이어 "문재인 정부 때인 2021년 12월 구성된 정책 연구진도 이러한 취지에서 구체적 역사 사건의 서술을 축소했고 연
전체 기사
쿠팡플레이 시리즈 '미끼'가 오는 27일 공개된다.'미끼'는 유사 이래 최대 사기 사건의 범인이 사망한지 8년 후, 그가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이를 둘러싼 비밀을 추적하는 범죄 스릴러다. 장근석의 5년 만의 복귀작으로 배우 허성태와 이엘리야가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연출은 '보이스' '손 the guest'의 김홍선 감독이 맡는다.포스터에서는 사건의 진상을 밝히려는 정의로운 형사 구도한으로 분한 장근석과 과거의 사기 사건과 현재의 살인 사건에 대한 실마리를 쥐고 있는 희대의 범죄자 노상천 역 허성태의 모습이 담겼다.예고편
[시사매거진] 시중은행에서 처음으로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연 8%를 돌파한 가운데 일부 은행들이 가계대출금리를 인하하고 있다.3일 은행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주력 주담대 상품인 우리 아파트론의 경우, 이날 신규코픽스 기준 대출 금리가 연 7.32∼8.12%(내부 3등급)로 집계됐다.우리 아파트론 금리는 지난해 말 연 6.92∼7.72% 수준이었지만, 새해 첫 영업일인 지난 2일 연 7.32∼8.12%로 높아졌다.하나은행의 주력 주담대 상품의 신규코픽스 기준 대출금리는 이날 기준 연 6.26∼7.56%였다. NH농협은행은 연 6.
[시사매거진] 임영웅이 대세임을 또 다시 입증했다.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 구독자 수는 3일 기준 146만 명을 넘었다. 지난해 12월 11일 145만명을 기록한 지 25일만에 1만명을 추가했다.지난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은 12월 11일 기준 총 634개의 영상이 올라있다.한편, 임영웅은 지난 12월 팬덤 '영웅시대' 이름으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 원을 기부했다.임영웅은 기부 행렬 등으로 응원해 준 팬클럽 '영웅시대'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임영웅 2억 원, 소속사 물고기뮤직
[시사매거진] 안성 화재 사고 발생으로 인한 2차 피해 주의가 당부됐다.3일 안성시에 따르면 이날 안성시 공도읍 436번지 인근에서 불이 났다.이에 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 화재사고 발생으로 불씨 날림 등 화재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 바란다"고 전했다.
[시사매거진]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는 3일 차기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과 장제원 의원의 '김장연대'를 겨냥해 "비만 새우가 되는 길을 걸을 것 같다"고 날을 세웠다.이 전 대표는 이날 한 방송 인터뷰에서 '두 마리의 새우가 고래가 될 수는 없는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그는 "지금 자기들이 무슨 대통령의 의중을 받아 출마한다. 이런 분들은 영원히 반사체 선언을 하는 것"이라며 "반사체는 밝은 것도 반사할 수 있지만 어두울 때는 자기도 한없이 어두워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그 길을 선택하신 분들에게 정말 무운을 빈다"며
[시사매거진/부산울산경남] 한국남부발전(주)(이하 ‘남부발전’)이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해발고도 ‘0’에 가까운 부산 이기대 앞바다에 모여 전 사업장의 무재해·무사고·무상해 ‘3無’ 달성을 위한 바램과 의지를 다졌다.남부발전은 부산 남구 용호동에 위치한 이기대 어울마당에서 경영진을 포함한 본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합동 무재해 달성을 위한 ‘안전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오늘 새벽 일출 시각에 맞춰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해맞이 새해 소망 기원 ▲안전 다짐 선서 ▲안전 다짐을 위한 대박 터트리기 및
[시사매거진] 홍준표 대구시장이 3일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들을 겨냥해 "듬직한 당 대표 감은 한명도 보이지 않는다"고 직격했다.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당대표 하겠다고 너도나도 맹구처럼 '저요, 저요'하고 외치고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이어 "굳이 지금 와서 박근혜 탄핵의 옳고 그름을 논하지는 않겠다마는 친박이라는 두터운 산성에 쌓였던 박근혜도 맥없이 무너졌는데 한 줌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 이외에는 아무런 친위세력이 없는 윤석열 정권이야 더 말해서 무엇하겠나"라고 지적했다.또한 "그래서 윤정권과 옥쇄할
[시사매거진] 전 여자친구와 택시기사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나이 31)의 거주지 등에서 4명의 DNA가 추가 검출됐다.3일 경기북부경찰청과 일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기영이 거주하던 동거녀 집과 차량 등에서 채취한 혈흔과 모발 DNA에서 남성 1명과 서로 다른 여성 3명의 유전자가 확인됐다는 결과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통보 받았다남성 1명과 여성 1명은 숨진 택시기사와 동거녀로 확인됐다.나머지 2명의 여성 DNA에 대해서는 대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경찰은 이기영을 살인 및 사체 은닉, 절도, 사기, 여신전문금융법 위반
수도권기상청은 경기내륙 한파특보 발효, 아침 기온 -10도 내외(경기북부.동부 -15도 내외)로 퇴근길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이겠으며 내일 출근길 보온에 유의바란다고 전했다.서울(서북권 제외)과 성남 건조특보 발효, 산불과 난방 기구 사용으로 인한 각종 화재도 유의바란다.중부내륙과 경북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5일까지 아침 기온이 중부지방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은 -10도 내외(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15도 이하), 그 밖의 남부지방은 -5도 내외로 춥겠다.특히,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낮아 더욱 춥겠다.낮
조계산에 있는 송광사는 우리나라 3대 사찰 중 하나로 매우 유서 깊은 절이다. ‘송광’이라는 절 이름은 조계산의 옛 이름인 송광산에서 따 왔다고 하는데, 절을 언제 세웠는지 정확한 자료는 없고 신라 말기에 체징이 세웠다는 기록이 있다.송광사 국사전은 나라를 빛낸 큰 스님 16분의 영정을 모시고 그 덕을 기리기 위해 세운 건물로, 옛날에는 참선을 하던 곳이었다. 고려 공민왕 18년(1369)에 처음 지었고, 그 뒤 두 차례에 걸쳐 보수하였다.앞면 4칸·옆면 3칸 크기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으로, 지
[시사매거진]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우리 사회 곳곳에 숨어 있는 비정상적인 폐단을 바로잡고 노동·교육·연금 등 3대 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새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노조 회계의 투명성 강화, 건강보험제도의 정상화, 국가 보조금 관리 체계의 전면 재정비 역시 속도감 있게 추진해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2023년은 국민께 드린 약속을 실행으로 보여주는 해"라며 "각 부처는 개혁 과제와 국정과제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로드맵을 만들고 그 이행 과정을
[시사매거진] 정부가 미래 신시장 창출을 위해 역대 최대 수준인 5조 6711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투자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연구개발 지원 계획을 담은 '2023년도 산업기술혁신사업 통합시행계획'을 2일 누리집에 공고했다. 올해 산업부 R&D 예산은 지난해 5조 5000억원보다 2.3% 증가한 5조 6711억원이다. 산업부는 2018년 이후 핵심 소재의 공급망 위기, 코로나19 확산 등 경제 위기 극복과 국가 전략기술 확보를 통한 미래 신시장 창출을 위해 R&D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먼저, 미래전략산업 초격
[시사매거진] 지난해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1년 만에 또 다시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2022년 농수산식품 수출액(잠정)이 전년 대비 5.3% 증가한 120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3일 밝혔다.농수산식품 수출액은 2년 연속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농식품 수출액은 3.2% 늘어난 88억 3000만 달러였다.농식품부 관계자는 "지난해 한 해 동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전 세계적 물류난 등 어려운 수출 여건에도 불구하고 쌀가공식품을 비롯한 가정간편식 및 배, 유자 등의 수출
[시사매거진] 정부가 반도체 등 국가전략 기술 투자세액 공제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대기업은 투자액의 15%를 세금에서 감면받게 될 전망이다.특히 투자 증가분에 대한 10%의 추가 세액공제까지 고려할 때 대기업은 최대 25%, 중소기업은 최대 3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진행된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반도체 등 세제지원 강화 방안’을 보고했다.우선 정부는 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 시설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율을 대·중견기업은 8%에서 15%로, 중소기업
법주사는 신라 진흥왕 14년(553)에 인도에서 공부를 하고 돌아온 승려 의신이 처음 지은 절이다.법주사 팔상전은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유일한 5층 목조탑으로 지금의 건물은 임진왜란 이후에 다시 짓고 1968년에 해체·수리한 것이다.벽 면에 부처의 일생을 8장면으로 구분하여 그린 팔상도(八相圖)가 그려져 있어 팔상전이라 이름 붙였다.1층과 2층은 앞·옆면 5칸, 3·4층은 앞·옆면 3칸, 5층은 앞·옆면 2칸씩으로 되어 있고, 4면에는 돌계단이 있는데 낮은 기단 위에 서 있어 크기에 비해 안정감을 준다. 지붕은 꼭대기 꼭지점을 중심
[시사매거진] 부동산 규제인 대출·세제·청약·전매제한·실거주 의무 등 부동산 전 분야에 걸친 규제가 사실상 해제된다.윤석열 정부가 사실상 모든 부동산 규제의 고삐를 문재인 정부 시절 이전으로 풀기로 결정하면서다.국토교통부는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2023년도 업무계획을 보고하는 자리에서 규제지역 해제를 발표했다.정부는 서울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수도권 전 지역의 부동산 규제지역을 해제한다고 밝혔다.서울 전역과 경기도 4개 지역 과천, 성남 분당·수정, 하남, 광명을 제외하고 모든 규제지역
[시사매거진]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을 직접 만나 생각하고 있는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진정으로 토론하고 싶다"고 말했다.주호영 원내대표는 3일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은 신년에 민주주의 후퇴를 걱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특히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집권한 5년 동안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어떻게 되었는지 진솔하게 토론하고 싶다. 사실 지난 5년 동안 적폐몰이 한다고 과도한 권한을 남용했고 검찰과 사법부를 장악해서 자기들 비리는 일방적으로 덮어주고 자기편 수사하는 검찰들은 인사하고 국회에서는 다수의
[시사매거진/광주전남]전남도가 융합형실감콘텐츠 전문인력 양성과 관련분야 스타트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3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VR․AR제작거점센터’가 실감콘텐츠 분야 기업을 초기 스타트업부터 단계별로 육성, 원스톱 성장모델을 실현하고 있다.전남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나주와 순천에 각각 VR․AR제작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나주는 실증·상용화 전진기지로, 순천은 교육 전진기지로 각각 역할이 나뉘어져 있다. 전남의 동과 서를 아우르는 운영을 통해 물리적 한계를 최소화하고, 산․학․연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등 융합형 실감콘텐츠산업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국과 공동 핵 연습에 선을 그었다.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바이든 대통령은 기자단으로부터 '지금 한국과 공동 핵 연습을 논의하고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아니다(No)"라고 답했다.이에 앞서 윤 대통령은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실효적 확장 억제를 위해 미국과 핵에 대한 공동 기획, 공동 연습 개념을 논의하고 있고, 미국도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말했다.또 "과거의 '핵우산' '확장억제' 개념은 북한이 핵을 개발하기 전, (옛) 소련·중국에 대비하는 개념으로서 '미국이
[시사매거진] 서울 지하철 4호선 상선 당고개방면 열차가 전장연 장애인 시위로 인해 무정차 통과 중이다.2일 서울교통공사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4호선 삼각지역 상선 당고개방면 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지하철 타기 불법시위로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열차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날 전장연 지하철 지하철 탑승 시위 일정이 재개된 바 있다.서울교통공사는 전장연 회원들의 열차 탑승을 막아섰고 이날 오전부터 오후까지 팽팽한 대치를 이어갔다.지난해 말 국회가 장애인 권리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전
[시사매거진] 윤석열 대통령은 2일 경제계 주요 인사들과 만나 "올해도 우리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겠지만 정부와 기업이 힘을 모은다면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외교의 중심에 경제를 놓고 규제개선과 노동개혁도 확실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3년 경제계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지난해 우리 경제인들이 복합위기 속에서도 사상 최고의 수출과 외국인 투자유치를 달성했다"며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창출한 덕분에 고용도 2000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고 경
[시사매거진] 교과 학습의 기본은 여전히 교과서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생들이 ‘교과서 속 지식’이 ‘내 삶’과 동떨어져 있다고 느끼고 있다.현직 중고등학교 생물 교사인 저자는 그런 현실을 무척 안타까워한다. 수능 과학탐구영역에 직접 연계되는 생명과학 I, 생명과학 II 말고도 통합과학, 과학탐구실험, 생활과 과학, 환경 등의 여러 교과목을 가르치는 생물 교사인 그는 이 모든 과목이 우리 삶에 ‘필수적인’ 주제를 담고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신간 는 현직 중고등학교 생물 교사인 저자가 수업 시간에 미처 전하지
[시사매거진] 2022년 윤석열 정부 정책 평가결과 부정적인 답변이 절반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6~27일 성인남녀 10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2022년 윤석열 정부의 정책 중 무엇을 가장 잘했다고 평가하나’는 질문에 응답자의 51.4%는 ‘잘한 게 없다’고 밝혔다. 14.9%가 ‘노동정책’을, 9.2%가 ‘부동산 정책’을, 6.4%가 ‘외교안보 정책’을, 5.6%가 ‘경제 정책’을 '잘했다'고 말했다. ‘잘한 게 없다’는 의견은 40대(66.3%)에서
2023년부터 바뀌는 부동산 정책과 대출제도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정부가 1분기 출시 예고한 ‘특례보금자리론’를 주목하고 있다.특례보금자리론은 일반형 안심전환대출과 적격대출을 보금자리론에 통합한 정책모기지다. 신규 주택구매자는 물론 변동금리 주담대를 고정금리로 갈아타려는 차주, 임차보증금 반환 목적 주담대(보전용)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차주들의 금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1년간 한시 운영될 예정이다.금리는 4% 중후반에서 5% 초반대가 유력하다. 기존 보금자리론과 마찬가지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대신 LTV(주택담보대출
[시사매거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을 위해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부산 연제구 민주당 부산시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낮 12시 문 전 대통령 예방을 위해 양산 평산마을을 방문한다.예방은 지난해 8월28일 전당대회 이후 4개월 만이다. 이 대표가 문 전 대통령을 만나 어떤 이야기를 주고받을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민주당 지도부 관계자는 문 전 대통령 예방에 대해 “최근 검찰 수사 관련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연초마다 인사드리러 가는 일정이 있기 때
가수 영탁이 '전국노래자랑'에 흥겨운 에너지를 전파했다.지난 1일 새해 첫 방송으로 방영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제주 서귀포시 특집이 그려진 가운데, 영탁이 초대가수로 출연했다. 방청객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서 등장한 영탁은 "제주도에 오랜만에 왔다"라고 외쳤다. 이어 구수하고 신명나는 음색으로 '한량가'를 열창, 밝은 표정과 제스처로 흥겨운 에너지를 전했다.영탁의 무대가 끝나자 김신영은 "사실 영탁과 저는 동갑내기 친구다"라며 영탁과 친밀한 인사를 나누었다. 영탁은 "제주에서 보니 정말 좋다"라며 "제주 동네 '김녕'
[시사매거진] 윤석열 대통령은 새해 첫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지하벙커인 국가위기관리센터를 방문해 군 지휘관들에게 북 도발에 대한 철저한 대비 태세를 당부했다.윤 대통령은 김승겸 합참의장을 비롯한 육·해·공군 및 해병대 지휘관들과 화상통화를 하며 군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확실하게 응징하기 위한 확고한 정신적 대비 태세와 실전적 훈련을 강조했다.윤 대통령은 김 의장과의 통화에서 "우리 군은 일전을 불사한다는 결기로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확실하게 응징해야 한다"며 "지난해 대북 대비 태세를 유지하느라 수고 많았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국정수행 긍정평가)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뉴시스가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국민리서치그룹과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7~29일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남녀를 1002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43.7%, '잘못하고 있다'는 54.4%였다. '잘모름·무응답'은 1.8%였다. 긍정과 부정 차이는 10.8%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긍정평가는 같은 기관의 직전 조사인 10일 전 (12월 17~19일)대비 0.8%포인트
송혜교의 복수극이 통했다.지난해 12월 30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이다.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등 흥행작을 다수 만들며 ‘스타 작가’로 자리매김한 김은숙 작가와 ‘비밀의 숲’,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청춘기록’ 등 섬세한 연출을 선보이는 안길호 감독의 만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