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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한국과 공동 핵 연습 선긋기...尹, 전날 "논의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국과 공동 핵 연습에 선을 그었다.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바이든 대통령은 기자단으로부터 '지금 한국과 공동 핵 연습을 논의하고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아니다(No)"라고 답했다.이에 앞서 윤 대통령은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실효적 확장 억제를 위해 미국과 핵에 대한 공동 기획, 공동 연습 개념을 논의하고 있고, 미국도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말했다.또 "과거의 '핵우산' '확장억제' 개념은 북한이 핵을 개발하기 전, (옛) 소련·중국에 대비하는 개념으로서 '미국이

사진출처 /조바이든 페이스 북
조 바이든 대통령 / 사진출처 /조바이든 페이스 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국과 공동 핵 연습에 선을 그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바이든 대통령은 기자단으로부터 '지금 한국과 공동 핵 연습을 논의하고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아니다(No)"라고 답했다.

이에 앞서 윤 대통령은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실효적 확장 억제를 위해 미국과 핵에 대한 공동 기획, 공동 연습 개념을 논의하고 있고, 미국도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또 "과거의 '핵우산' '확장억제' 개념은 북한이 핵을 개발하기 전, (옛) 소련·중국에 대비하는 개념으로서 '미국이 알아서 다 해줄 테니 한국은 걱정하지 말라는 것'"이라며 "(그러나) 지금은 그런 정도로 국민을 납득시키기 어렵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바이든 대통령도 자세한 언급을 피한 만큼 어느 정도 수준의 연습인지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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