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VR·AR제작거점센터 역할 ‘톡톡’
나주 실증·상용화, 순천은 교육기지로 역할 분담 전문인력·지역특화콘텐츠 개발·스타트기업 육성
[시사매거진/광주전남]전남도가 융합형실감콘텐츠 전문인력 양성과 관련분야 스타트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3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VR․AR제작거점센터’가 실감콘텐츠 분야 기업을 초기 스타트업부터 단계별로 육성, 원스톱 성장모델을 실현하고 있다.전남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나주와 순천에 각각 VR․AR제작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나주는 실증·상용화 전진기지로, 순천은 교육 전진기지로 각각 역할이 나뉘어져 있다. 전남의 동과 서를 아우르는 운영을 통해 물리적 한계를 최소화하고, 산․학․연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등 융합형 실감콘텐츠산업
[시사매거진/광주전남]전남도가 융합형실감콘텐츠 전문인력 양성과 관련분야 스타트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3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VR․AR제작거점센터’가 실감콘텐츠 분야 기업을 초기 스타트업부터 단계별로 육성, 원스톱 성장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전남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나주와 순천에 각각 VR․AR제작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나주는 실증·상용화 전진기지로, 순천은 교육 전진기지로 각각 역할이 나뉘어져 있다. 전남의 동과 서를 아우르는 운영을 통해 물리적 한계를 최소화하고, 산․학․연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등 융합형 실감콘텐츠산업 육성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남도는 두 거점센터를 통해 전남형 벤처창업․기업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VR․AR제작거점센터는 지난해 스마트전력․생태환경 분야 2개 지정과제와 10개 자유과제 수행을 통해 5개 사에 실감콘텐츠 다중매체 영상 처리 장치(MVP․Multimedia Video Processor) 제작을 지원하고, 13개 사에 실감콘텐츠 제품 홍보․마케팅을 지원했다.
또한 실감콘텐츠 융합 아카데미도 운영하면서 혁신 네트워크 구축 및 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전남도관계자는 “전남VR․AR제작거점센터가 지난 3년간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과 기업 육성 114개사, 인력 양성 223명, 일자리 창출 207명, 기업 매출 증가 12억 2천만 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며 “전남 실감콘텐츠 산업의 자생적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원우 기자 pww28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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