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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윤석열 정부 정책 평가 51.4% '잘한게 없다'

[시사매거진] 2022년 윤석열 정부 정책 평가결과 부정적인 답변이 절반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6~27일 성인남녀 10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2022년 윤석열 정부의 정책 중 무엇을 가장 잘했다고 평가하나’는 질문에 응답자의 51.4%는 ‘잘한 게 없다’고 밝혔다. 14.9%가 ‘노동정책’을, 9.2%가 ‘부동산 정책’을, 6.4%가 ‘외교안보 정책’을, 5.6%가 ‘경제 정책’을 '잘했다'고 말했다. ‘잘한 게 없다’는 의견은 40대(66.3%)에서

윤석열 대통령.(사진_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사진_대통령실)

[시사매거진] 2022년 윤석열 정부 정책 평가결과 부정적인 답변이 절반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6~27일 성인남녀 10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2022년 윤석열 정부의 정책 중 무엇을 가장 잘했다고 평가하나’는 질문에 응답자의 51.4%는 ‘잘한 게 없다’고 밝혔다. 

14.9%가 ‘노동정책’을, 9.2%가 ‘부동산 정책’을, 6.4%가 ‘외교안보 정책’을, 5.6%가 ‘경제 정책’을 '잘했다'고 말했다. ‘잘한 게 없다’는 의견은 40대(66.3%)에서 가장 높았으며 ‘60대 이상’(37.5%)에서 가장 적었다. 

이념성향별 보수층과 여당 지지층에서는 작년 한해 윤석열 정부의 가장 잘한 정책으로 '노동 정책'을 꼽았다.

보수층의 25.3%가 '노동 정책'을 가장 잘한 정책으로 꼽았고, 그 뒤를 이은 응답은 '잘한 게 없음(21.8%)', '외교안보 정책(13.7%)', '부동산 정책(13.6%)' 등이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경우, 가장 잘한 정책으로 '노동 정책(34.3%)'을 꼽았다. 그 뒤를 이은 응답은 '부동산 정책(17.7%), '외교안보 정책(13.9%), '경제 정책(12.6%)' 등의 순이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1.9%p 내린 38.3%(대체로 잘함 19.6%, 매우 잘함 18.7%)였다. 부정평가는 전주 대비 1.3%p 오른 59.4%(매우 잘못함 50.9%, 대체로 잘못 8.4%)였고 '잘 모름'은 2.3%였다.

이번 조사의 자세한 개요와 결과는 미디어토마토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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