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전 여자친구 살해' 이기영 인근서 추가 DNA 검출
[시사매거진] 전 여자친구와 택시기사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나이 31)의 거주지 등에서 4명의 DNA가 추가 검출됐다.3일 경기북부경찰청과 일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기영이 거주하던 동거녀 집과 차량 등에서 채취한 혈흔과 모발 DNA에서 남성 1명과 서로 다른 여성 3명의 유전자가 확인됐다는 결과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통보 받았다남성 1명과 여성 1명은 숨진 택시기사와 동거녀로 확인됐다.나머지 2명의 여성 DNA에 대해서는 대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경찰은 이기영을 살인 및 사체 은닉, 절도, 사기, 여신전문금융법 위반
[시사매거진] 전 여자친구와 택시기사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나이 31)의 거주지 등에서 4명의 DNA가 추가 검출됐다.
3일 경기북부경찰청과 일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기영이 거주하던 동거녀 집과 차량 등에서 채취한 혈흔과 모발 DNA에서 남성 1명과 서로 다른 여성 3명의 유전자가 확인됐다는 결과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통보 받았다
남성 1명과 여성 1명은 숨진 택시기사와 동거녀로 확인됐다.
나머지 2명의 여성 DNA에 대해서는 대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경찰은 이기영을 살인 및 사체 은닉, 절도, 사기, 여신전문금융법 위반 혐의로 4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한편 이기영은 지난해 8월과 지난달 10일 동거녀와 택시기사를 잇달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하고, 피해자들의 신용카드로 7000여만 원을 쓴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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