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버거스올마이티(대표 강태욱)는 브랜드 광고 모델로 나무엑터스 소속 배우 강기영을 선정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주가를 띄우고 있는 강기영은 시니어 변호사인 ‘정명석’역으로 등장해 국민들에게 호감을 얻고 있다.

버거스올마이티는 광고기획사 주식회사 젤로(대표 정지혜)와 함께 배우 강기영을 모델로 채택해 버거스올마이티의 인지도 상승과 가맹 확장, 햄버거 시장에 자리를 잡을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온 버거스올마이티는 스매시드패티를 기반으로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 대구 등 전국각지에서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로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배우 강기영과 버거스올마이티가 만나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희윤 기자 bond003@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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