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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지역 상권 응원 영상 110만 조회 돌파

코미디언 곽범과 충주 관아골·자유시장 방문… 청년 창업자 삶 조명 전통시장·골목상권 현장 소개…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확대

KB국민카드가 공개한 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 '힘내라 국민' 유튜브 영상에서 코미디언 곽범이 충주 지역 상권을 소개하며 카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영상은 누적 조회수 110만 회를 돌파했다.(사진_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공개한 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 '힘내라 국민' 유튜브 영상에서 코미디언 곽범이 충주 지역 상권을 소개하며 카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영상은 누적 조회수 110만 회를 돌파했다.(사진_KB국민카드)

[시사매거진 한창기 선임기자] KB국민카드가 지역 소상공인의 일상을 조명한 유튜브 콘텐츠로 11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

28일 KB국민카드에 따르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 '힘내라 국민' 영상의 누적 조회수가 110만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힘내라 국민'은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소비자의 관심과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상생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서울 강북구 수유전통시장을 다룬 데 이어 올해는 지방으로 촬영 지역을 확대했다.

이번 영상의 무대는 충북 충주시 성내동 일대 관아골과 자유시장이다. 진행을 맡은 코미디언 곽범은 청년 창업자들이 모인 관아골 상점과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창업 과정과 영업 현장을 소개했다.

관아골은 충주 원도심에 자리한 지역으로, 도시재생사업을 거치면서 청년 창업 점포가 들어선 상권이다. 영상은 기존 상인과 청년 사업자가 함께 영업하는 지역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도시재생사업 이후 10년간 운영해 온 카페와 비목재 종이를 활용해 수작업 다이어리를 제작하는 문구점 등이 소개됐다. 곽범은 점포 운영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창업 배경과 영업 경험을 전달했다.

콘텐츠에는 KB국민카드의 주요 상품도 등장한다. 올해 출시한 'ALL·YOU·NEED' 브랜드 카드 3종을 비롯해 'KB전통시장온누리카드', 'KB국민 노리2 체크카드(KB Pay)', 'KB Youth Club 체크카드'의 혜택을 함께 안내했다.

시청자들은 영상 댓글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응원과 현장 방문 의사를 나타냈다. 지방 상권을 소개하는 기획 취지에 공감하거나 전통시장과 청년 창업 점포가 공존하는 관아골의 모습에 관심을 보이는 반응도 이어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금융회사가 자체 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지역 상권의 인지도를 높이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상품 홍보와 함께 소상공인의 사업 현장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구성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 110만 회 조회를 기록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청년 사업자와 지역 상권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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