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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예비후보 5인 “공천·경선 원점 재검토” 촉구

“특정 후보를 위한 편파적 경선 의혹… 중앙당·전남도당에 공정성 회복 요구” “사법 리스크 방치하지 말고, 군민이 납득할 공천 기준 제시해야”

[시사매거진 신혜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예비후보 김혜영·양재휘·이근철·이동권·장기소는 오늘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 사무실 앞에서 17시경 연대 기자회견을 열고, 당내 공천 심사 및 경선 운영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중앙당과 전남도당의 원점 재검토를 촉구했다.예비후보들은 “최근 진행되는 당내 경선 과정이 편파적이고 독단적으로 운영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지역사회에서 확산되고 있다”며 “당이 공천·경선을 이 방식으로 운영해도 되는지, 군민과 당원 앞에 공정한 기준과 절차를 분명히 설명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시사매거진 신혜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예비후보 김혜영·양재휘·이근철·이동권·장기소는 오늘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 사무실 앞에서 17시경 연대 기자회견을 열고, 당내 공천 심사 및 경선 운영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중앙당과 전남도당의 원점 재검토를 촉구했다.

예비후보들은 “최근 진행되는 당내 경선 과정이 편파적이고 독단적으로 운영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지역사회에서 확산되고 있다”며 “당이 공천·경선을 이 방식으로 운영해도 되는지, 군민과 당원 앞에 공정한 기준과 절차를 분명히 설명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예비후보들은 “특정 후보를 띄우기 위한 일련의 행사처럼 비치는 장면들이 반복되면서 경선 참여자들은 실망과 분노를 느낄 수밖에 없었다”며 “영광군과 더불어민주당의 미래를 위해서는 군민의 목소리를 진중하게 경청하는 공정한 절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예비후보들은 “지금 영광군민이 군수에게 바라는 것은 고상한 ‘훈계’가 아니라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깨끗하고 당당한 행정”이라며 “사법적 리스크를 안고 가는 불안한 행정이 아니라,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군정이 영광에 필요하다”고 밝혔다.

연대 기자회견에 참석한 양재휘 예비후보는 “우리는 갈라서기 위해 모인 것이 아니라, 공정한 경쟁의 출발선을 바로 세우기 위해 함께 섰다”며 “당의 공천은 ‘누가 더 가까운가’가 아니라 누가 더 준비됐고, 군민 앞에 더 투명한가로 결정돼야 한다. 오늘 요구는 당을 흔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영광과 민주당을 살리기 위한 최소한의 상식”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예비후보 5인 공동 요구사항

예비후보들은 다음 3가지를 공식 요구했다.

1.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장세일 영광군수에 대한 윤리감찰을 엄중히 재실시하고, 공천심사 결과를 전면 재검토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영광군 기초단체장 경선 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재검토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3. 전라남도 광역수사대는 영광군 지방선거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장세일 영광군수에 대한 수사를 신속히 처리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예비후보 일동은 “영광군민과 당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공천과 경선이 운영돼야 한다”며 “오늘 제기한 문제와 요구에 대해 중앙당과 전남도당이 책임 있는 입장을 내놓을 때까지, 필요한 후속 조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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