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김찬우 교수)메타티칭의 시대, 끝까지 읽는 아이가 노벨상을 연다

이영숙 예비후보, 기장 제2선거구 출마 선언… "문화·교육·교통으로 정관·장안 바꾸겠다"

17년 지역 활동 내세워 생활정치 강조 "선거 때만 나타나는 후보 아닌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

[시사매거진 한창기 선임기자] 부산 기장군 정관·장안(제2선거구)에서 활동해 온 이영숙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예비후보가 1일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예비후보는 정관신도시 조성 초기부터 17년간 지역에 정착해 생활해 온 점을 내세우며, 주민 삶의 변화를 직접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관신도시 초기부터 이곳에 뿌리내리고 아이를 키우며 주민들과 함께 살아왔다"며 "이제는 지역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야 할 때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부산대 미술학과를 졸업한 이 예비후보는 20년간 입시미술 교육 현장에서 활동해 온 교육

부산 기장군 정관·장안(제2선거구) 이영숙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예비후보.(사진_이영숙 후보)
부산 기장군 정관·장안(제2선거구) 이영숙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예비후보.(사진_이영숙 후보)

[시사매거진 한창기 선임기자] 부산 기장군 정관·장안(제2선거구)에서 활동해 온 이영숙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예비후보가 1일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정관신도시 조성 초기부터 17년간 지역에 정착해 생활해 온 점을 내세우며, 주민 삶의 변화를 직접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관신도시 초기부터 이곳에 뿌리내리고 아이를 키우며 주민들과 함께 살아왔다"며 "이제는 지역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야 할 때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부산대 미술학과를 졸업한 이 예비후보는 20년간 입시미술 교육 현장에서 활동해 온 교육 전문가다.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을 가까이에서 만나며 교육 현안을 살펴왔고, 기장군 도시재생 벽화사업, 복지관 강의, 등하굣길 안전 활동 등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도 이어왔다.

정치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내며 해양수도 부산 발전과 관련한 정책 활동에 참여했다. 대선과 지방선거 등 주요 선거 국면에서도 현장 지원에 나서며 당 활동을 이어왔다.

이 예비후보는 자신을 '선거 때만 나타나는 후보'가 아니라 정관·장안을 지켜온 후보라고 규정하며 생활정치를 강조했다. 그는 "정관·장안을 지켜온 사람으로서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문화·교육·교통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문화예술을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 아이와 청소년 중심의 교육환경 개선, 지역의 실질적 교통 문제 해소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예비후보는 "거창한 말보다 실제로 일하는 '쓸모있는 도구'가 되겠다"며 "주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실천형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교육·교통, 세 가지로 반드시 변화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창기 선임기자기자의 다른 기사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