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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순희 전 동래구의장, 동래구청장 출마 선언... "결과로 증명하겠다"

3대 동행, 6대 혁신, 5대 소통으로 구체적인 공약 제시

[시사매거진 이규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주순희 전 동래구의장이 6일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래구청장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주순희 출마 예정자는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동행하는 글로벌 동래, 365 혁신 플랜'을 공개했다.주요 내용은 ▲구민의 삶을 지키는 3대 동행 ▲사람이 모이는 6대 글로벌 혁신 ▲구청장 직통 소통 핫라인 구축이다.주 예정자는 3대 동행에 대해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며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 살아나는 상생 경제 기반을

6일 부산시의회에서 주순희 전 동래구의장이 공식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사진_이규혁 기자)
6일 부산시의회에서 주순희 전 동래구의장이 공식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사진_이규혁 기자)

[시사매거진 이규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주순희 전 동래구의장이 6일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래구청장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순희 출마 예정자는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동행하는 글로벌 동래, 365 혁신 플랜'을 공개했다.

주요 내용은 ▲구민의 삶을 지키는 3대 동행 ▲사람이 모이는 6대 글로벌 혁신 ▲구청장 직통 소통 핫라인 구축이다.

주 예정자는 3대 동행에 대해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며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 살아나는 상생 경제 기반을 만들고 기후위기와 디지털 전환에 앞서가는 미래 준비 도시 동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6대 글로벌 혁신은 ▲안전 ▲경제 ▲문화 ▲교육 ▲복지 ▲환경으로 구성된다. 주 예정자는 "AI 지능형 관제 시스템과 온천천 '안전 그랩바' 설치로 365일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동래역을 문화 복합 스테이션으로, 미남역을 청년 창업의 메카로 조성하고 세계인이 찾는 역사문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판 향교 교육으로 세계적 인재를 키우고 바르셀로나식 공공 돌봄 모델을 도입, 온천천 워터프런트 조성을 통해 친환경 힐링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주순희 출마 예정자는 "구청장 직통 소통 핫라인을 구축하고 찾아가는 현장 구청장실을 운영해 구민과 함께 정책을 만드는 참여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동래의 자부심,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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