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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정신, 부산에서 다시 이어간다"

사단법인 4·19 정신계승연맹 부산시 연합회, 발대식 열고 본격 출범

[시사매거진 권보경 기자] 사단법인 4·19 정신계승연맹 부산시 연합회(회장 최승호)가 지난 26일 부산 수영구 화목뷔페에서 발대식을 개최하며 공식 출범했다.이날 발대식은 4·19 혁명의 정신을 계승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청소년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부터 본 행사까지 다양한 순서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식전 행사에서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시 낭송가 이숙례 선생의 사회로 색소폰 연주와 가수 강영숙 씨의 노래 공연, 이제선 선생의 한량무 공연, 축시 낭송이 이어졌다. 이어 안혜란 무용가의

(사진_ 4·19 정신계승연맹 부산시 연합회)
(사진_ 4·19 정신계승연맹 부산시 연합회)

[시사매거진 권보경 기자] 사단법인 4·19 정신계승연맹 부산시 연합회(회장 최승호)가 지난 26일 부산 수영구 화목뷔페에서 발대식을 개최하며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대식은 4·19 혁명의 정신을 계승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청소년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부터 본 행사까지 다양한 순서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식전 행사에서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시 낭송가 이숙례 선생의 사회로 색소폰 연주와 가수 강영숙 씨의 노래 공연, 이제선 선생의 한량무 공연, 축시 낭송이 이어졌다. 이어 안혜란 무용가의 추모 무용 공연과 조예성 선생의 색소폰 연주가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발대식 본행사에는 사단법인 4·19 정신계승연맹 김용호 이사장을 비롯해 전국 각 지역의 회장단과 집행부, 임원단 등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유동철 위원장이 직접 자리해 축사를 전하며 4·19 정신의 현재적 의미를 강조했다.

유동철 위원장은 “4·19 혁명은 국민이 직접 나서서 독재에 맞서 싸우고 민주주의를 쟁취한 역사적인 사건”이라며 “이 정신을 계승하는 것은 단순한 과거의 기억이 아니라, 오늘날 민주주의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데 필수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부산에서 이러한 뜻깊은 출발이 이뤄진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승호 부산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에서도 4·19 정신을 계승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학생들과 청소년들에게 이 정신을 널리 알리고, 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미래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4·19 정신계승연맹 부산시 연합회는 앞으로 지역 내에서 교육 프로그램, 기념행사, 학술 세미나 등을 통해 4·19 정신의 계승과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부산 지역에서도 본격적인 활동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4·19 정신계승연맹은 1960년 4·19 혁명을 기념하며, 당시 희생된 영령들의 뜻을 기리고, 자유와 민주주의, 정의의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이번 부산시 연합회 발대식은 전국 단위의 정신계승 운동이 지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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