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판타지의 만남...‘연제고분판타지축제’ 3일간 열려
28일부터 30일까지, 온천천시민공원 및 연산동 고분군 일원에서 열려 개청 30주년 기념, 세대별 맞춤형 콘텐츠로 풍성한 즐길 거리 제공
[시사매거진 권보경 기자] 부산 연제구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온천천시민공원과 연산동 고분군 일원에서 ‘제6회 연제고분판타지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거칠산국의 숨결, 판타지로 되살리다’로, 역사와 판타지가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축제는 연제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축제 첫날인 28일에는 식전행사(대북공연), 개막식(왕가의 부활 퍼포먼스, 원두대
[시사매거진 권보경 기자] 부산 연제구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온천천시민공원과 연산동 고분군 일원에서 ‘제6회 연제고분판타지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거칠산국의 숨결, 판타지로 되살리다’로, 역사와 판타지가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연제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축제 첫날인 28일에는 식전행사(대북공연), 개막식(왕가의 부활 퍼포먼스, 원두대도 전달 등), 개막뮤지컬(평화의 나라 거칠산국), 개막콘서트(초대가수 진해성, 안소미, 편승엽) 등이 펼쳐진다.
이 중 '평화의 나라 거칠산국'은 거칠산국과 신라군의 대치 속에서 사랑과 평화를 노래하는 창작 뮤지컬로 올해 처음 선보인다.
29일에는 고취대와 왕가의 행렬(200여 명), 어반스케치(고분군을 그리다), 청소년어울림마당, 연제딴따라 오시오, 연제락판타지콘서트(초대가수 싸이버거, 딴따라패밀리)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연제딴따라 오시오’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서는 프로그램으로, 예심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들이 축제 무대에서 공연을 펼친다.
30일에는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 랜덤플레이 댄스, 식전공연(캘리그래피 공연, NPC 마당놀이), 폐막식(왕가의 귀환 퍼포먼스), 구민노래자랑(초대가수 지원이, 이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성곽을 따라 들어가면 민속마을에서 전통 옥사(주리, 곤장), 대장장이 체험, 전통의상 착용, 떡메치기, 호패 만들기, 한과 체험 등이 제공된다.
축제 현장에는 복지박람회, 사회적기업, 평생학습 동아리,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다:마켓, 먹거리 장터 등이 마련돼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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