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계엄 다큐 '힘내라 대한민국', 흥행 열풍 조짐
27일 기준 전국 상영관 73곳, 스크린 152개 상영 '끝나지 않은 공산 세력과의 전쟁', '계엄의 당위성' 등 담겨 관객들, 우리사회 위기에 대한 실체 인식 평가 선관위 채용 비리 논란 겹쳐 관심 증가 정치권 "야당의 입법폭주와 대한민국 위기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되는 계기가 마련" "윤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최종 변론에 이어 계엄 선포 배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것"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힘내라 대한민국'이 윤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하는 지지자들을 비롯해 일반 시민들의 관람과 예매가 점점 늘면서 돌풍이 불고 있다. 탄핵심판 변론이 마무리된 지 이틀만이다.'힘내라 대한민국'은 '끝나지 않은 공산 세력과의 전쟁'과 '계엄의 당위성'이 담겨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국가 상황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한 막중한 선택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과거 공산주의자 박헌영의 남로당 결성과 무장 폭동·선전·선동 사례를 열거하고 6·25 전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힘내라 대한민국'이 윤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하는 지지자들을 비롯해 일반 시민들의 관람과 예매가 점점 늘면서 돌풍이 불고 있다. 탄핵심판 변론이 마무리된 지 이틀만이다.
'힘내라 대한민국'은 '끝나지 않은 공산 세력과의 전쟁'과 '계엄의 당위성'이 담겨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국가 상황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한 막중한 선택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과거 공산주의자 박헌영의 남로당 결성과 무장 폭동·선전·선동 사례를 열거하고 6·25 전쟁사, 김신조 일당 청와대 습격 사건·아웅산 테러·제2연평해전·천안함 폭침 사건 등 북한의 거듭된 도발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지령을 받은 간첩·종북세력의 활동 등이 소개된다.
또한 윤 대통령이 선포한 계엄의 당위성과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국무위원·검사·감사원장 등에 대한 29차례 줄탄핵 사례 및 주요 예산삭감 등을 지적했다. 아울러 간첩세력의 활동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해킹 의혹 논란 등을 조명했다.
영화 시놉시스를 통해 "박헌영과 김일성이 뿌려놓은 씨앗들에 의해 위기에 처해있다. 그들은 오래 전부터 치밀한 계획으로 대한민국을 파멸시키기 위해 좌파 세력들을 양성 지원하며 우리 사회 곳곳에 침투시켜 진지를 구축하고 좌파 핵심 우두머리들로 자리 잡고 있다"며 "정신 차리지 않고 방관하고 있을 때 머지 않아 종북 좌익 세력들과 그 끄나풀들에 의해 대한민국은 전멸하거나 공산화되어 중국의 속국이 될 것이 자명해 보인다"고 전했다.
'힘내라 대한민국' 측은 "대한민국의 경제적 발전 뒤에 숨겨진 음모와 갈등, 사회를 위협하는 반국가 세력의 침투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켜내기 위해 윤 대통령은 12.3 계엄을 선포할 수밖에 없었다"며 "진실을 몰랐던 국민들은 윤 대통령에게 등을 돌리기 시작했지만 계엄을 통해 반 국가 세력의 어두운 이면이 드러나며 대통령의 마음을 알게 된 국민들은 애국 충정으로 탄핵 반대를 외치며 결집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소명을 다한 그의 선택은 과연 옳은 선택이었을지 생각해볼 계기"라고 강조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힘내라 대한민국'은 27일 현재 전국 73개 상영관 스크린 152개에서 개봉해 10위권 중반대 예매율을 기록하며 관심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탄핵정국에 이러한 다큐 영화로 야당의 입법폭주와 대한민국 위기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되는 계기가 마련됐고 윤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최종 변론에 이어 계엄 선포 배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한편 감사원은 이날 7개 시도선관위의 가족·친척 채용 청탁, 면접 점수 조작, 인사 관련 증거 서류 조작·은폐 등의 비위를 골자로 한 '선관위 채용 등 인력관리 실태' 감사 보고서를 공개했음에도 헌법재판소는 선관위 '자녀 채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감사원이 직무감찰을 벌인 것은 선관위의 독립성을 침해한 것이라는 판단을 내려 파장이 확산되고 있어 영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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