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대표선수 김두관, 부산에서 북콘서트 열며 대선 행보 본격시동
"탄핵 후 새로운 정치와 대한민국" 시국강연과 함께
[시사매거진 조연묵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김두관 전 의원이 부산에서 ‘탄핵 후 새로운 정치와 대한민국’을 주제로 시국 강연과 헌법개정 제안 북콘서트를 열며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나섰다.김 전 의원은 지난 22일 대구에서 특강과 북콘서트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는 3월 4일 오후 5시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원회에서 PK(부산·울산·경남) 지역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개헌추진범국민서명운동 부산울산경남본부가 주최한다.대구 특강에서 김 전 의원은 “민주당이 조기 대선에서 승리하려면 연대·연합과 포용이 필요하다”며 “
[시사매거진 조연묵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김두관 전 의원이 부산에서 ‘탄핵 후 새로운 정치와 대한민국’을 주제로 시국 강연과 헌법개정 제안 북콘서트를 열며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나섰다.
김 전 의원은 지난 22일 대구에서 특강과 북콘서트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는 3월 4일 오후 5시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원회에서 PK(부산·울산·경남) 지역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개헌추진범국민서명운동 부산울산경남본부가 주최한다.
대구 특강에서 김 전 의원은 “민주당이 조기 대선에서 승리하려면 연대·연합과 포용이 필요하다”며 “이준석 의원이 이끄는 개혁신당을 포함한 합리적 보수까지 아울러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논란이 된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은 중도보수 정당” 발언에 대해 “민주연구원은 민주당을 중도진보 정당으로 규정했다”며 “진보 의제는 민주당이 주도해왔다”고 반박했다.
김 전 의원은 조기 대선이 실시될 경우 “중도층을 확보하는 후보가 승리할 것”이라며 야당 역시 중도 공략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1959년 경남 남해 출생인 김 전 의원은 민선 남해군수(전국 최연소), 행정자치부 장관, 경남지사, 20·21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참여정부 시절 ‘리틀 노무현’으로 불리며 대선 후보로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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