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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필두로 한 ‘넥스트코리아 포럼’ 출범

“K-과학기술 발굴하는 것은 한국의 성장동력 찾는 것과 같아”

[시사매거진 신현희 기자] 14일 오후 4시 ‘넥스트코리아(NEXTKOREA) 포럼’ 출범식이 켄싱턴호텔 15층 센트럴파크 홀에서 열렸다.'K-과학기술’의 발전과 정치의 역할을 주제로 한 넥스트코리아 포럼은 전북대 교수 출신인 김남균 씨를 상임대표로, 김두관 전 의원을 이사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창립식에는 넥스트코리아 12개 지역 공동대표단을 비롯해 정세균 전 총리의 축하영상, 정대철 헌정회 회장, 박지원‧신정훈‧곽상언 의원 등 정계 인사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김두관 이사장은 출범식 환영사를 통해 “현재 내란 수구

[시사매거진 신현희 기자] 14일 오후 4시 ‘넥스트코리아(NEXTKOREA) 포럼’ 출범식이 켄싱턴호텔 15층 센트럴파크 홀에서 열렸다.

넥스트코리아 포럼 초대 이사장으로 추대된 김두관 전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_넥스트코리아)
넥스트코리아 포럼 초대 이사장으로 추대된 김두관 전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_넥스트코리아)

'K-과학기술’의 발전과 정치의 역할을 주제로 한 넥스트코리아 포럼은 전북대 교수 출신인 김남균 씨를 상임대표로, 김두관 전 의원을 이사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창립식에는 넥스트코리아 12개 지역 공동대표단을 비롯해 정세균 전 총리의 축하영상, 정대철 헌정회 회장, 박지원‧신정훈‧곽상언 의원 등 정계 인사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창립식에는 정세균 전 총리의 축하영상, 정대철 헌정회 회장, 박지원‧신정훈‧곽상언 의원 등 정계 인사 120여 명이 참석했다.(사진_넥스트코리아)
창립식에는 정세균 전 총리의 축하영상, 정대철 헌정회 회장, 박지원‧신정훈‧곽상언 의원 등 정계 인사 120여 명이 참석했다.(사진_넥스트코리아)

김두관 이사장은 출범식 환영사를 통해 “현재 내란 수구 세력 심판과 협치를 위한정치, 한국의 미래 성장 등에서 중대한 기로에 놓여있다"며 "반 내란 범민주 세력과 연대를 통한 정권 창출과 새로운 정치 제도 개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미래 성장의 동력인 과학기술을 위한 정치의 역할이 주요하다고 강조하며 ”K-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한 논의는 여야가 따로 없고, 진보-보수가 따로 없다”며 “정치권에서 제도적 혁신과 재정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밝혀 과학기술의 미래비전을 밝혔다.

넥스트코리아 포럼을 소개하는김남균 상임대표(사진_넥스트코리아)
넥스트코리아 포럼을 소개하는김남균 상임대표(사진_넥스트코리아)

김남균 상임대표는 “정치와 경제는 동전의 양면이며, 경제 발전의 핵심은 과학기술”이라며 “ 보호무역과 기술 패권 시대에 과학기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어 “넥스트코리아를 위해 우리에게 적합한 K-과학기술의 연구 및 발굴에 일조하는 것이 포럼의 역할”이라고 창립 취지를 밝혔다.
대한민국헌정회 정대철 회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산업화와 민주화를 진행하며 전 세계를 선도하는 자랑스러운 국가가 되었다"며 "포럼을 통해 발전 방안을 모색하며 더 나은 국가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당부했다.

넥스트코리아 포럼 출범식에 많은 인사들이 참석했다.(사진_넥스트코리아)
넥스트코리아 포럼 출범식에 많은 인사들이 참석했다.(사진_넥스트코리아)
넥스트코리아 포럼 출범식에 많은 인사들이 참석했다.(사진_넥스트코리아)
넥스트코리아 포럼 출범식에 많은 인사들이 참석했다.(사진_넥스트코리아)

넥스트코리아 포럼은 “정치는 경제이고, 경제는 과학기술”이라는 모토 아래 향후 대한민국이 나가야 할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적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K-과학기술을 발굴하는 것은 대한민국 성장동력을 찾는 것이며,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것이라는 마인드로 어수선한 대한민국의 정재계에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넥스트코리아 포럼 출범식에 많은 인사들이 참석했다.(사진_넥스트코리아)
넥스트코리아 포럼 출범식에 많은 인사들이 참석했다.(사진_넥스트코리아)

넥스트코리아의 김두관 이사장은 “맨주먹에서 시작에 이 자리까지 온 대한민국의 저력을 다시 세우기 위해서는 AI, 자율주행, 로봇 등 새로운 과학기술에 집중해야 한다”며 “이처럼 나라의 중차대한 운명이 걸려있는 과학기술에 정치권의 사고전환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정치와 K-과학기술에 국민들의 따스한 봄의 열기를 불어넣어 달라는 김두관 이사장의 힘찬 목소리에 다시 한번 주목해 보자. 새로운 대한민국이 열리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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