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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신평 직격..."한동훈 대표가 전과 4범과 어찌 같겠는가"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한때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달리 신의를 지킨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친 것에 대해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배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신 변호사 발언 관련 보도를 공유하고 "우리 국민의힘 대표가 12개의 범죄 혐의를 가진 전과 4범과 어찌 같겠는가"라고 이같이 밝혔다.이어 "자기 도운 자들 전부 모른다고 하고 의문이 가득한 죽음에도 조문 대신 와이프와 캐럴 댄스를 춰 주는 '신의 있는 사람?'"이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사진_배현진 의원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사진_배현진 의원실)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한때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달리 신의를 지킨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친 것에 대해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

배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신 변호사 발언 관련 보도를 공유하고 "우리 국민의힘 대표가 12개의 범죄 혐의를 가진 전과 4범과 어찌 같겠는가"라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자기 도운 자들 전부 모른다고 하고 의문이 가득한 죽음에도 조문 대신 와이프와 캐럴 댄스를 춰 주는 '신의 있는 사람?'"이라며 "곧 법의 심판대에서 인과응보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 대표가 고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 1처장을 모른다고 했던 것과 김 전 처장의 발인 날 이 대표 부부가 크리스마스 캐럴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개제한 것을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신 변호사는 전날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표와 한 대표를 비교하며 "이재명 대표는 인간적 신의를 배반하는 짓을 하지 않았다"며 "정치의 기본은 인간관계다. 한동훈 대표는 그런 점에서 믿음을 주지 못한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한 바 있다.

그는 "이 대표는 정치 이념에 있어서 상대편의 혹독한 비판을 받고 있다. 또한 그분의 여러 가지 지금 형사적인 문제에 대해 과연 이것이 지도자로서 적합한 행위인가. 거기에 관해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며 "그러나 이분은 인간적 신의를 배반하는 지금까지 정치 역정에서 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한 대표가 당원 게시판 사건을 난데없는 음모론으로 피해가려는 건 정상적인 법조인으로는 할 수 없는 '법비의 영역'으로 들어간 것"이라며 "한 대표가 검사 시절에 여러 수사를 잘 해서 '조선제일검'이라는 별칭을 얻었지만 정치적 행위는 우리가 납득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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