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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국비 확보 위해 국힘 부산시당과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시사매거진 정유희 기자]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 예결위 심사를 앞두고 부산시가 2025년 국비 확보 및 현안 해결 방안 논의를 위해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힘을 모았다.부산시는 7일 오전 8시 서울 여의도에서 내년도 국비 확보와 주요 시정 현안 해결 방안 논의를 위해 '국민의힘 부산시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고 이날 알렸다.회의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국민의힘 박수영 부산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이 참석했다.앞서 시는 제22대 국회 개원 후 국민의힘 중앙당, 부산시당 등과 총 3회에 걸쳐 당정정책협의회를 개최하는

[시사매거진 정유희 기자]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 예결위 심사를 앞두고 부산시가 2025년 국비 확보 및 현안 해결 방안 논의를 위해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힘을 모았다.

7일 오전 8시 부산시는 7일 오전 8시 서울 여의도에서 내년도 국비 확보와 주요 시정 현안 해결 방안 논의를 위해 '국민의힘 부산시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사진_부산시)
7일 오전 8시 부산시는 7일 오전 8시 서울 여의도에서 내년도 국비 확보와 주요 시정 현안 해결 방안 논의를 위해 '국민의힘 부산시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사진_부산시)

부산시는 7일 오전 8시 서울 여의도에서 내년도 국비 확보와 주요 시정 현안 해결 방안 논의를 위해 '국민의힘 부산시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고 이날 알렸다.

회의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국민의힘 박수영 부산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앞서 시는 제22대 국회 개원 후 국민의힘 중앙당, 부산시당 등과 총 3회에 걸쳐 당정정책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소통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 당정협력을 강화해 온 시와 부산시당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가덕도신공항과 대저대교, 글로벌창업허브, 어린이병원 등 시 역점 추진사업을 대거 반영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에 시와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부산 원팀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국비 확보 전략을 더욱 날카롭게 가다듬는다는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대티터널 도로개설 △자연재해위험지 정비사업 △핵심전략산업 대응 탄성소재 재도약 사업 등 내년도 주요 역점 국비 사업 중 국회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사업들과 신속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가 필요한 사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올해 연말과 내년 상반기 중 선정 결과가 나오는 △지역전략사업 개발제한구역(GB) 해제총량 예외사업 선정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및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 △경부선 철도 지하화사업 선도사업 선정에도 시가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 △가덕도신공항 신속 건설 및 공항복합도시 개발 추진 △한국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 △부산항 북항 항만재개발사업(1, 2단계) 신속 추진 등 부산의 핵심 현안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해결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국민의힘 박수영 부산시당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어려운 국가재정 상황에서 우리 부산의 국민의힘 의원들이 열심히 뛰어 부산시가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내년에는 '시민행복도시', '글로벌 허브도시'의 가시적 성과 창출로 지역과 시민들 삶 곳곳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구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협력으로 일궈놓은 성과와 혁신의 추동력이 내년에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산시당 차원에서도 전폭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시와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국회 예결위 종합정책질의를 시작으로 본격화되는 국회 예산안 심사 일정에 맞춰 이미 반영된 예산은 반드시 사수하고 추가 필요한 사업은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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