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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BaaS 시험실증센터 '첫 삽'...구미시 이차전지 산업 선도 역할 할 것"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1일 구미 제1 국가산단에서 개최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BaaS 시험실증센터 기공식'에 참석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2023년 8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BaaS 시험 실증 센터 건립은 부지면적 약 2만4576㎡ 규모에 총 6개 동 센터를 구축해 사용 후 배터리 안정성 평가, 진단 및 시험 인프라 구축 등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전주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사진_구지근 의원실)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사진_구지근 의원실)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1일 구미 제1 국가산단에서 개최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BaaS 시험실증센터 기공식'에 참석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2023년 8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BaaS 시험 실증 센터 건립은 부지면적 약 2만4576㎡ 규모에 총 6개 동 센터를 구축해 사용 후 배터리 안정성 평가, 진단 및 시험 인프라 구축 등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전주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404억 원(국비 100억, 지방비 150억 등)으로 내년 10월 준공될 예정이다.

센터가 준공되면 KTR 대구경북본부가 구미로 확장 이전하면서 배터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의 지역 기업에 시험인증, 연구기반 활용 등 지원 사업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차 보유 대수가 크게 증가하여 배터리 활용성 증대가 매우 중요한 과제로 자리잡으면서 Baas 기반구축을 통한 핵심 인프라 조성이 가능해진 구미시가 향후 산업계의 선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BaaS 시험 실증 센터 건립을 포함한 기반구축사업은 구 의원이 지난 20대 대통령선거 때부터 직접 밑그림을 그려 경북 공약에 반영시켰고 관련 국비까지 적극적으로 확보하며 큰 공을 들인 대표적 구자근표 국비사업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와 KTR의 김현철 원장 등 관계 부처 및 기관과 직접 소통하고 설득하는 등 물밑에서 구 의원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구미시에 안착된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 의원은 "오랜 기간 준비하며 노력해온 사업이 첫 삽을 뜨는 것을 보니 매우 감격스럽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래 산업 성장에 구미시가 핵심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후속 사업 발굴, 기업의 투자 유치 등 꾸준히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미발전 비전인 방위산업-탄소산업-이차전지-반도체의 성공적인 구미 안착과 도약을 위해 다양한 공모사업 유치에도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구자근 의원을 비롯해 김장호 구미시장윤성혁 산업통상자원부 첨단산업정책관,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이찬영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부원장 등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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