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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국 : 오늘 한기자의 국회는] 아리셀 참사 원인과 재발 방지 대책 긴급토론회 개최

대책위원회, 민주노총, 야 5당 등 토론회 참석

[시사매거진 한영두 기자] 지난 22일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야 5당(더불어민주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한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의 원인과 재발 방지 대책 긴급토론회’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국회 부의장, 김주영 의원, 김성회 의원, 박홍배 의원, 이용우 의원, 권향엽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 등이 참석했다.지난달 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에 위치한 '아리셀' 공장에서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 송성영 공동대표가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의 원인과 재발 방지 대책 긴급토론회’ 현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_한영두 기자)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 송성영 공동대표가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의 원인과 재발 방지 대책 긴급토론회’ 현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_한영두 기자)

[시사매거진 한영두 기자] 지난 22일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야 5당(더불어민주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한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의 원인과 재발 방지 대책 긴급토론회’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국회 부의장, 김주영 의원, 김성회 의원, 박홍배 의원, 이용우 의원, 권향엽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 등이 참석했다.

지난달 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에 위치한 '아리셀' 공장에서 리튬 배터리가 폭발해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된 산업 현장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대책 마련과 피해자 지원 대책, 이주 노동자 안전보건 정책 개선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소통의 장을 펼쳤다.

송성영 공동대표는 “아리셀 대참사 한 달여가 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전, 교육, 부실 등 제대로 된 진상규명의 움직임은 더딜 뿐만 아니라 성의 없는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며, “생명을 경시한 관계자들의 철저한 조사와 함께 무거운 처벌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조사를 진행할 것을 당부한다”고 관계당국에 요구했다.

이학영 국회부의장이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의 원인과 재발 방지 대책 긴급토론회’ 현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_한영두 기자)
이학영 국회부의장이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의 원인과 재발 방지 대책 긴급토론회’ 현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_한영두 기자)

이학영 부의장은 “제대로 된 산업현장을 만들지 못하는 한 이보다 더한 참사가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 며, “근로 노동 산업 현장에서 재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고용노동부 또한 힘을 써 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금속노조 삼성SDI 천안지회 정기백 사무장의 현장 증언 발표 후 화섬식품노조 현재순 노동안전보건실장, 한국노동연구원 박종식 박사, 일환경건강센터 류현철 이사장, 화성노동안정네트워크 정경희 상임대표, 박세연 공동집행위원장 등 발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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