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한국 : 오늘 한기자의 국회는] 비의료인 문신 합법화 위한 'K뷰티 활성화 포럼' 개최
엄태영 의원,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 우수성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시사매거진 한영두 기자] 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아시아투데이가 주관한 '제1회 K뷰티 활성화 포럼'이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19일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과 아시아투데이 황석순 사장, 조수경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장, 이선심 대한미용사중앙회장 등 업계 관계자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새로운 한류의 주역으로 떠오르는 'K뷰티'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엄격한 규제와 제도를 털어내고 정부와 민간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반영구 화장·타투·SMP 등 비의료인 문신 합법화를 촉구하기 위해 한자리
[시사매거진 한영두 기자] 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아시아투데이가 주관한 '제1회 K뷰티 활성화 포럼'이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19일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과 아시아투데이 황석순 사장, 조수경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장, 이선심 대한미용사중앙회장 등 업계 관계자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새로운 한류의 주역으로 떠오르는 'K뷰티'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엄격한 규제와 제도를 털어내고 정부와 민간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반영구 화장·타투·SMP 등 비의료인 문신 합법화를 촉구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황석순 사장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비의료인의 반영구 화장·다투·SMP 시설 제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하는 자리"라며 "오늘 포럼을 통해 합리적인 해결책이 제시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태영 의원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전문역량을 갖춘 문신사에게 시민들이 안전한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반영구화장문신사법'을 대표 발의 한 바 있으며, 22대 국회에서 차질없이 입법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겠다"며 "미래성장동력 산업으로 한 걸음 더 도약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패널 토론에서 뷰티산업연구소 송영우 소장이 좌장을 맡았고, 대한미용사회중앙회 교육원 서영민 부원장, K뷰티연합회 이규덕 부회장, K타투이스트협회 신정섭 회장, K뷰티전문가연합회 장성진 이사장, 반영구화장사중앙회 팽동환 회장,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 생활보건TF 김정희 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송영우 소장은 "현장과 교육기관의 미스매칭으로 인해 'K뷰티' 발전의 저해 요소로 자리 잡고 있어 이에 대해 정책 당국도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약속하는 동시에, 이견이 있는 부분들은 조율이 필요하다"는 조언을 내놨다.
김정희 팀장은 "미용 단체 간 이견들이 많아 합의를 도출하기 어려운 것이 문제이며, 협회와의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제도화를 뒷받침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장성진 이사장은 "타투 시술에 사용되는 시술과 색소가 안전하다는 것을 증빙자료로 입증할 수 있어야 비의료인의 침습 행위를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에 맞설 수 있고 아울러, 전 세계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K뷰티' 미용인들의 발목이 잡히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규덕 부회장은 "반영구화장과 타투를 긍정적으로 접근해야 '문신'이라는 부정적인 편견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철저한 위생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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