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직격..."진실의 시간 다가오고 있다"
"나랏돈 탕진하는 자들 발본색원할 것" 檢, '김정숙 수사' 본격화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 배우자 김정숙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출장 의혹에 대해 검찰이 고발인 조사에 나서며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진실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김 여사를 다시 한번 겨냥했다.배 의원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김정숙 인도방문 사건에 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됐다"며 "세비 받는 선출 공직자로서의 본분을 다해 나랏돈을 쌈짓돈처럼 탕진하는 자들을 발본색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전부 국민들의 지대한 관심 덕분"이라며 "2년 전부터 공개한 정부 부처 자료들이 검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 배우자 김정숙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출장 의혹에 대해 검찰이 고발인 조사에 나서며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진실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김 여사를 다시 한번 겨냥했다.
배 의원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김정숙 인도방문 사건에 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됐다"며 "세비 받는 선출 공직자로서의 본분을 다해 나랏돈을 쌈짓돈처럼 탕진하는 자들을 발본색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부 국민들의 지대한 관심 덕분"이라며 "2년 전부터 공개한 정부 부처 자료들이 검찰의 엄정한 수사에 적극 활용될 것이다. 지금부터 시간은 진실의 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국민이 선출한 대표자로서 국회의원의 세 가지 의무인 국정 운영에 대한 감시·통제, 국가 예산안의 심의·확정, 법령의 제정 혹은 개정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검찰은 이날 김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출장 의혹 등을 고발한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한편 김 여사는 지난 17일 명예훼손 혐의로 배 의원에 대한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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