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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국가유산청 선정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국 문화유산, 자연유산, 무형유산 가치 알리는데 주력

[시사매거진 한영두 기자] 용인시는 지난 3일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지역 문화유산 활용사업'에 선정된 3가지를 6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용인시에서 지역문화유산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생생 국가유산 ▲고택·종갓집 활용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 등으로 전국의 문화유산과 자연유산, 무형유산이 가진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문화·관광 콘텐츠로 개발해 지역 활성화를 지원한다.오는 8일부터 진행되는 '그날의 처인성, 오늘날의 우리' 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10회 연속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경기도 기념물 44호인

2024 국가유산청 생생국가유산 사업 '그날의 처인성, 오늘날의 우리' 홍보 포스터(사진_용인시)
2024 국가유산청 생생국가유산 사업 '그날의 처인성, 오늘날의 우리' 홍보 포스터(사진_용인시)

[시사매거진 한영두 기자] 용인시는 지난 3일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지역 문화유산 활용사업'에 선정된 3가지를 6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용인시에서 지역문화유산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생생 국가유산 ▲고택·종갓집 활용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 등으로 전국의 문화유산과 자연유산, 무형유산이 가진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문화·관광 콘텐츠로 개발해 지역 활성화를 지원한다.

'그날의 처인성, 오늘날의 우리' 주제별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사진_용인시)
'그날의 처인성, 오늘날의 우리' 주제별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사진_용인시)

오는 8일부터 진행되는 '그날의 처인성, 오늘날의 우리' 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10회 연속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경기도 기념물 44호인 처인성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려의 대몽항쟁 역사와 현장은 체험교육 등 다양한 참여행사와 공연을 통해 진행된다. 

고택·종갓집을 활용한 사업으로 마련된 '음애공파 고택'은 올해 8회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오는 28일 부터 음애 이자 선생의 시문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공연, 고택의 일거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규방공예와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길 수 있다.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  사업은 심곡서원과 충렬서원, 양지향교 등 3곳에서 진행되며, 용인시의 대표적 인물인 포은 정몽주와 정암 조광조의 선비정신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4개 프로그램으로 나눠 향교와 서원의 일상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유산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용인의 문화유산을 홍보하고 그 가치를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 효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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