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국가유산청 선정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국 문화유산, 자연유산, 무형유산 가치 알리는데 주력
[시사매거진 한영두 기자] 용인시는 지난 3일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지역 문화유산 활용사업'에 선정된 3가지를 6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용인시에서 지역문화유산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생생 국가유산 ▲고택·종갓집 활용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 등으로 전국의 문화유산과 자연유산, 무형유산이 가진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문화·관광 콘텐츠로 개발해 지역 활성화를 지원한다.오는 8일부터 진행되는 '그날의 처인성, 오늘날의 우리' 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10회 연속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경기도 기념물 44호인
[시사매거진 한영두 기자] 용인시는 지난 3일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지역 문화유산 활용사업'에 선정된 3가지를 6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용인시에서 지역문화유산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생생 국가유산 ▲고택·종갓집 활용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 등으로 전국의 문화유산과 자연유산, 무형유산이 가진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문화·관광 콘텐츠로 개발해 지역 활성화를 지원한다.
오는 8일부터 진행되는 '그날의 처인성, 오늘날의 우리' 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10회 연속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경기도 기념물 44호인 처인성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려의 대몽항쟁 역사와 현장은 체험교육 등 다양한 참여행사와 공연을 통해 진행된다.
고택·종갓집을 활용한 사업으로 마련된 '음애공파 고택'은 올해 8회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오는 28일 부터 음애 이자 선생의 시문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공연, 고택의 일거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규방공예와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길 수 있다.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 사업은 심곡서원과 충렬서원, 양지향교 등 3곳에서 진행되며, 용인시의 대표적 인물인 포은 정몽주와 정암 조광조의 선비정신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4개 프로그램으로 나눠 향교와 서원의 일상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유산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용인의 문화유산을 홍보하고 그 가치를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 효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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