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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국민 보호와 공공의 안전 확보가 국가의 최우선 책무"

[시사매거진 박희남 기자] 정부는 14일(목) 오전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제18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회의에서는 24년 국내외 테러정세 전망을 반영한 24년 국가대테러활동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테러 위협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즉각 대응태세를 유지해 ‘테러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유지한다는 대테러활동 목표 아래 9개 중점과제를 수립해 추진할 계획으로 중점과제는 다음과 같다.▲테러대상 시설·이용수단 안전관리 강화 ▲테러정보 공유체계 확립 및 위험 인물·자금 차단▲국가중요시설 드론테

한덕수 총리(시사매거진/DB)
한덕수 총리(시사매거진/DB)

[시사매거진 박희남 기자] 정부는 14일(목) 오전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제18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24년 국내외 테러정세 전망을 반영한 24년 국가대테러활동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테러 위협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즉각 대응태세를 유지해 ‘테러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유지한다는 대테러활동 목표 아래 9개 중점과제를 수립해 추진할 계획으로 중점과제는 다음과 같다.

▲테러대상 시설·이용수단 안전관리 강화 ▲테러정보 공유체계 확립 및 위험 인물·자금 차단▲국가중요시설 드론테러 대비체계 구축 ▲테러 위협 등 유사시 신속대응 시스템 유지 ▲관계기관 협업체계 활성화 및 중요행사 안전대책 강구 ▲국제 공조 및 재외국민 보호 강화 ▲국가 대테러시스템 개선 및 맞춤형 대국민 홍보 ▲조직·인력·장비 등 대테러활동 기반 확충 ▲실질적 교육 훈련 강화 및 대테러 정책대안 발굴

아울러 「드론테러 대비태세」, 「총기류 등 테러위해물품 국내 반입차단활동」, 「대테러 전담조직 교육·훈련체계」 강화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한 총리는 "국가의 최우선 책무는 국민 보호와 공공의 안전 확보"라고 강조하면서"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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