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다둥이 맞춤형 지원대책 집중 논의
국민의힘과 정부는 단태아 중심의 지원 제도에서 탈피 난임 다둥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논의했다.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3일 오후 국회에서 국민의힘 강기윤 제5정조위원장 겸 보건보복지위원회 간사, 정경희 여성가족위원회 간사, 임이자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정부 측에서는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홍석철 상임위원, 최종균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 고용노동부 김성호 고용정책실장, 여성가족부 황윤정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난임 다둥이 맞춤형 지원대책 당정협의회를 주재했다.박대출 정책위의장
국민의힘과 정부는 단태아 중심의 지원 제도에서 탈피 난임 다둥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논의했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3일 오후 국회에서 국민의힘 강기윤 제5정조위원장 겸 보건보복지위원회 간사, 정경희 여성가족위원회 간사, 임이자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정부 측에서는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홍석철 상임위원, 최종균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 고용노동부 김성호 고용정책실장, 여성가족부 황윤정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난임 다둥이 맞춤형 지원대책 당정협의회를 주재했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저출생 문제 해결은 국제의 존폐가 걸려있는 중차대한 사업이며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려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나의 일상에 당장 반영이 되고 내가 받을 수 있는 지원과 혜택이 확실해야 하고 단, 난임과 다둥이에 대한 지원도 실효성을 더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난임 인구가 지난 2017년 30만 2천명에서 2021년 35만 6천명으로 늘어나고 난임 시술로 인한 다둥이 출산 비율도 같은 기간 3.9%에서 5.4%로 높아지고 있다"며 "2021년도 기준 쌍둥이는 1만 3,577명, 세쌍둥이 이상은 450명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고 지적했다.
또 "우리나라는 쌍둥이 이상의 다태아 출산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로 알려져 있다"면서 "정부의 적극적인 난임 시술 지원 정책 덕분인데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이를 낳고 싶어 하고 또 낳을 수 있는 사람에게 집중적으로 지원해 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임신, 출산을 희망하는 부부에게 임신 준비부터 출산 과정, 양육 지원 등 전 과정에 대해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지원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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