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文 정부 합동TF 보고서 공개
[시사매거진]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언회의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2020년 문재인 정부의 합동 TF 보고서를 공개하며 더불어민주당의 내로남불을 저격했다.장 청년최고위원은 "민주당은 국민 안전이 걸린 문제도 내로남불인가.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는 민주당의 이중성을 공개한다"면서 "먼저 2020년 문재인 정부의 합동 TF 보고서 표지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표지 아랫부분이 공개되지 않았기에 민주당은 정부 보고서가 아닌 전문가 의견을 정리한 것이라고 오리발을
[시사매거진]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언회의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2020년 문재인 정부의 합동 TF 보고서를 공개하며 더불어민주당의 내로남불을 저격했다.
장 청년최고위원은 "민주당은 국민 안전이 걸린 문제도 내로남불인가.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는 민주당의 이중성을 공개한다"면서 "먼저 2020년 문재인 정부의 합동 TF 보고서 표지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표지 아랫부분이 공개되지 않았기에 민주당은 정부 보고서가 아닌 전문가 의견을 정리한 것이라고 오리발을 내밀었다"면서 "하지만 보시는 것처럼 전체 표지 하단에는 해양수산부와 관계부처 합동 TF라는 글자가 명확히 기재되어 있다. 대외주의라는 글자도 선명하다"고 설명했다.
또 "이제 문재인 정부의 원안위에서 7차례 전문가 의견을 청취한 결과를 보여드리겠다"면서 "정화성능 처리 확보 어렵지 않음. 삼중수소는 생체에 축적되기 어려우며 유의미한 피폭 가능성 매우 낮음. 삼중수소 해양 방출 후 국내 해역에 도착해도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 무책임한 음모론으로 공포를 조장하는 민주당의 주장과는 다른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내로남불 민주당에게 묻는다. 문재인 정부의 전문가들과 정부 합동 TF 보고서를 믿지 못하겠는가"라면서 "그렇다면 양산에 내려가 평산책방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따지시라"고 밝혔다.
박희윤 기자 bond003@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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