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체포동의안 표결 앞두고 민주당 지지율 상승 '한국갤럽 여론조사'
[시사매거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민주당 지지율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1일~23일(2월 4주 차)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지지율 37%, 민주당 34%, 정의당 4% 순이었다. 무당층 비율은24%였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변동이 없는 반면, 민주당 지지율은 4%포인트 상승하며 격차가 줄어들었다.검찰이 이 대표의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및 '성남FC 후원금' 의혹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과 관련, 이 대표를 구속수사
[시사매거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민주당 지지율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1일~23일(2월 4주 차)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지지율 37%, 민주당 34%, 정의당 4% 순이었다. 무당층 비율은24%였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변동이 없는 반면, 민주당 지지율은 4%포인트 상승하며 격차가 줄어들었다.
검찰이 이 대표의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및 '성남FC 후원금' 의혹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과 관련, 이 대표를 구속수사해야 한다는 입장은 국민 절반에 가운 49%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과 성향별로 볼 때는 무당층과 중도층에서 이 대표를 구속수사해야 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무당층에서 구속수사 해야 한다는 응답은 45%, 구속수사를 하면 안 된다는 답은 29%였다. 모름·응답 거절이 26% 수준으로 집계됐다.
중도층에서는 구속수사 해야 한다는 답변이 48%, 구속수사하면 안 된다는 답변은 41%였다. 모름·응답 거절은 11%였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