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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9개월여 만' 윤석열 대통령 국정원 방문 "북한 정권 도발 무력화" 강조

[시사매거진] 윤석열 대통령이 국가정보원을 방문해 김규현 국정원장 등 주요 간부들에게 2023년도 업무보고를 받았다.윤 대통령은 24일 취임 9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국정원을 방문했다.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북한 정권의 오판과 도발을 무력화하고 글로벌 정보전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분단된 한반도의 안보 현실은 엄중하고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윤 대통령은 “미래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지키는 것이 국가안보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국정원이 민관군과

윤석열 대통령.(사진_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사진_대통령실)

[시사매거진] 윤석열 대통령이 국가정보원을 방문해 김규현 국정원장 등 주요 간부들에게 2023년도 업무보고를 받았다.

윤 대통령은 24일 취임 9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국정원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북한 정권의 오판과 도발을 무력화하고 글로벌 정보전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분단된 한반도의 안보 현실은 엄중하고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미래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지키는 것이 국가안보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정원이 민관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국가사이버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써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 “첨단기술을 북한·해외·방첩정보 분석에 적극 접목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방명록에 “자유 수호를 위한 헌신을 지지합니다. 세계 최고의 정보기관으로 거듭나기 바랍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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